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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

영문 키보드 한글 레터링 diy ​쪼개쓰는 휴가 2일째날 그동안 밀어 놨던 영문 블루투스 키보드에 한글 레터링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투명 스티커 도 시중에 구할수 있지만. 요게 더 깔끔헤 보여서 말이죠​ 그리고 건담생활 하는 분들의 필수품 수퍼클리어 마감재를 싸싸싹.... 무광으로 했더니 조금 거칠은 느낌이 새롭네요 대략 ​금방은 안지워질꺼 같으니 우선 성공 ㅋ 더보기
오디오 바꿨어요... 우리집 오디오는.. 테잎이 망가지더니. 시디도 망가지고.. 라디오도 불도 안나오고. 턴테이블도 맛가고.. 결국 수리하는게 무의미... 그래서 새로 샀습니다. 대신 원래 쓰던 스피커는 강 사용하기로..... 맨 아래 는 테잎데크 모 테잎데크는 살까 말까 했는데 인터넷에 저렴하게 나왔길래..... 테잎은 슬라이딩 방식입니다. 그 위는 앰프입니다. 리시버 이죠. 모 장기적으론 5.1채널 시스템을 꾸며야 하는데 어머니가 스피커 6개를 인정하실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그 위는 얼떨껄에 구매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입니다. 시디룸 대신 이기도 하고요 오랬만에 예전에 구해놨던 시디를 들어봤네요 새로산 블루레이는 네트워크로 아이폰에서 컨트롤이 되네요 원래 턴테이블이 있었기에 턴테이블도 구비해 놨습니다. 어차피 많이 듣는 모델.. 더보기
공릉동 맥주 저장고 탐방기 어제는 공릉동에 위치한 Beer Cellar [맥주 저장고] 에 볼일이 있어서 가 보았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많은 종류의 맥주를 사서 먹어볼수 있는 곳인데. 주점이 아니라서 맥주를 먼저 사서 마련된 테이블에 자리잡고 외부 음식을 시켜 먹는 특이한 구조 이더군요 저 같은 경우 어제 맥주 저장고 주인장님의 특별 배려로 흥미가 있는 강의 가 있어서 참가해 보았습니다. 모 임시로 만들어진 모임이었지만. 가끔가다 이런 강의나 공간대여가 있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전 좀 늦어서 ㅠㅠ) 모 여튼 평소 여기를 찾게 되면 찾게될 맥주들..... 와 종류 많다 하지만.. 전 이날 차를 가져와서 한 목음도 못 먹었다눙 ㅠ_ㅠ 아 이건 그램속의 술도 아니고 ㅜㅜ 너무 많아서 무엇을 먹어야 할지 모른다면 맥주병.. 더보기
하츠 슬림라인 후드 SLH-160s 전면 스위치 보강 어제 주방 후드를 교체했는데. 몬가 스위치를 누룰때마다 철판이 안으로 들어가며 덜컹거리는 느낌.. 강약을 조절해서 누르면 많이 없어진다지만... 그래도 몬가 이상하다... 그럼 전면부를 뜯어보자!!! 아 사진은 안찍었구나... 모 밑에 사진들 보면 상황은 이해 될듯... 스텡이라는 소재를 쓰는거까진 좋았는데 모 싱크대 위에 거는거라 좀 얇게 한거도 괜찮았는데.. (어떤 블로그에선 얇다 라고 말하기도 하덩데;;) 여튼 스위치랑 윗 사진에 나온 흰색부분인 철판이랑 중간에 지지하는 구조체가 없어서 스위치를 누를대마다 앞쪽 스테인레스가 소리내며 눌리는 상황.... 쩝 원가 절약을 이런데다 한건가?? 여튼 이건 설계 미스.... 그래서 보강을 하기로 결정.. 집안을 찾아보니.. 마침 안쓰는 명함케이스가 적당히 맞.. 더보기
후드교체 [ 하츠 슬림라인 SLH-160s ] 오늘은 주방에서 오래된 후드를 교체 하기로 했습니다. 바꿀 대상은 Haatz의 SLH-160S 일명 슬림라인 입주때부터 음식물 냄세를 밖으로 보내주던 쿠치나 모델입니다... 16년 정도 되었나? 그러다 보니... 이렇게 한쪽 걸쇠가 녹나고 떨어지고... 앞에 유리 부분은 사라지고... 시계도 맛이 가구요... (모 시계따위.... ) 자 안녕 쿠치나...... 그럼 분해 해 봅시다... 뚝딱뚝딱 전원선 빠이!~~~~ 여기도 분해... 여기도 분해... 저 전기 도라이버 신기하게 생겼죠? ㅋ 이렇게 깔끔히.. 쑹~~~~ 근데 분해하다 보니 끝부분이 이리 되어 있던데... 몬가 잘못되있는듯 한데;; 잘 모르겠네요... ㅡㅡa 그럼 이제 새걸 뜯어 봅시다. 와 신나~ 쑤욱~~~ 아 깔끔하네여 안에는 이렇게.... 더보기
양변기 부속 교체기 어느날 부터인가 화장실에서 신경을 거슬리는 졸졸 소리가 들리더군요.. 네넵 물세는 겁니다. 물세는거 때문에 안에 고무로된 물 막는 부속?인지 몬지 갈아봤는데도 졸졸졸... 넵 거기가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강 전체 부품 교체를 감행 옥션에서 검색해 보니 기본형은 대략 6000원 정도. 2단으로 소변되고 30% 절수 되는게 10000원 정도. 쩝 얼마 안하는데 강 고급형으로 ㅎㅎ 그리고 이렇게 짜잔 왔습니다. 음... 그리고 설명서를 보니... 음 음 음... 물탱크를 빼야... ㄷㄷㄷㄷㄷ 아 이거 공사 크구나..... ㅠㅠ 우선 쉬는 토요일날 화장실 문에 설명서 딱 붙여놓고... 모가 필요할지 모르니 연장 식구들 딱 화장실 앞에 대기 시키고..... 분해 시작 ! 우선 변기옆에 수도시설을 잠구고.... .. 더보기
Dhome Gastimer 개봉기 가끔 만물상 닷컴이라는 곳에서 악성재고 같은 자잘한것을 구입하는 편인데. 이번에 가스 타이머가 올라와 있길래 구매 했습니다. 역시나 박스는 어딘가 처 박혀 있던것인지 색이 변색됨.. 그래도 누출센서 포함 만원(택비포함 12,500원) 이면 거져죠... 총 구성은 요렇습니다. 음 여기서 설명서가 추가 되는듯... 박 어디선가 전원을 끌고 와야 하는 거 제외 하곤 제품 자체는 좋은듯 합니다. 연속과 20분 에서 3시간 까지 설정 가능합니다. 보통 요런 제품은 중간벨브 안 잠그고 가는 깜빡이들을 위한 제품이지요.. 좀 아쉬운건 기본 설정이 연속이라 타이머 작동을 시키려면 주황 버튼을 눌려야 한다는거.... 보통 깜빡이들은 저거 누르는거도 까먹는데 말이죠;;;; 한번 누를때마다 20분 에서 60분으로 올라가고 .. 더보기
대란이라 우기는? SAM 구입기 잘 안팔리기는 안팔렸는지 교보문고의 이북중 하나인 샘(SAM) 이 59000원에 올라와 있길래 하나 구매 했다. 모 져럼한 가격도 가격이지만. 원래 가지고 있는 이북이 올레이북이랑 교보 그리고 리디북스를 이용하는데. 올레는 이제 케망했고... (모 이전이라는 말을 쓰지만.. 솔직히 다른 서비스 ㅡㅡ) 나머지 교보랑 리디 인데. 샘이 다른 앱을 설치가 가능하고 리디를 쓰는데 나쁘지 않다고 해서. 그냥 구입.... 그리고 택배 왔다 ! ㅋ 박스를 여는 순간은 언제나 설레움이 한가득.... 그러고 보니 위에 얼마전에 산 리디리모컨이랑 땋 찍혔네... 아쉽게도 셈은 블투 지원 안하는거 같긴 하지만.... 살포시 오픈.... 짠.... 비운의 기기 아이리버 스토리W랑 같이 한컷.. 그러고 보니 샘도 아이리버 출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