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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

[집수리] 안방 베란다 나무문 호차 교체.. 언젠가 부터 안방과 베란다를 연결하는 문중 안쪽 나무문이 좀 덜컹거리면서 잘 안움직여주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산지 어느덧 15년을 바라보니 이곳저곳 문제점이 생기는 거 중에 하나겠지요.. 게다가 문제가 꽤 오래된듯한데 제가 안쓰는 방이다 보니 몰랐다가. 이번에 어쩌다 보니 알게 되어서 문짝 하나 빼보니... 호차라고 불리우는 바퀴부분이 겉에가 프라스틱같은것으로되어 있는게 그게 부셔져 있더군요... 어차피 이 부품이란데 하나가 나가면 나머지도 곧 이기 때문에.. 전부 갈아 주기로 맘먹었습니다. 덤으로 레일도 갈아 주고요... 원래 레일은 생각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역시 노후화 되어서 갈아주는걸 급 결정.. 이렇게 일자 도라이버를 이용해 제거 해 주었습니다. 이게 새로구한 레일이에요. 음 역시 급.. 더보기
베란다 실리콘 작업 거이 방처럼 쓰는 저의 작업실에 딸린 배란다가. 이번 태풍때 배를 주룩주룩 흘려내려서.. 이번기회에 노후된 베란타실리콘을 교체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직접 해보니 별루 어려운 작업은 아니지만.. 역시나 아찔한 높이와 기존에 있던 실리콘을 제거 하는게 생각보다 까다롭더군요... 기존에 노후된 실리콘을 제거한 모습니다.. 딴거보다 이 작업이 좀 까다로왔던듯 합니다. 이번엔 비록 제 방만 했지만... 음 우선 기존 실리콘 제거 하는게 좀 힘들고요.. 2번째 변수는 암만 생각해도 날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왼쪽부분의 실리콘을 제거 하니 콘크리트의 균열도 있어서 제거 하는 만큼 제거 했습니다. 갈라진 콘크리트 제거 해 보니 이렇게 녹슨 철근이 ㅜ_ㅡ 저렇게 철근이 녹이 슬면 아무레도 물이 얼음이 되면서 부피차이 땜에 .. 더보기
음 블로그에서 라이브리를 제거해야 겠습니다. 소셜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때문에 IE를 제외한 브라우저에서 제 블로그로 접속이 잘 안되더군요.. 요런 경고 문구도 뜨고요.. 어차피 관리가 복잡스런 라이브리 서비스를 잘 이용하는거 같지도 않길래 그 소스를 빼야 겠습니다. 더보기
홈원 우유 거품기 전 회사 동료에게 캡슐머신을 받은 이후에 발동한 지름신이 결국 우유거품기에까지 왔습니다. 하아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하여간 클량에서 정상가가 15만원이었던 홈원 우유거품기가 8만원대까지 내려갔다는 정보를 듣고 새벽 2시에 카드결제 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뙇!~~~~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뙇!~ 같이 주문한 헤이즐렛 시럽도 뙇!~ 첫 개봉한 거품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 이렇게 비닐을 벗겨내고... 스위치는 이렇게 간단하게 3개가 뙇!~~~ 이 제품의 장점은 이렇게 본체와 컵이 분리가 되어서 청소가 용이 하다는점... 실제로 거품기는 자석의 원리로 돌아가는듯 해요.. ㅎㅎ 아래쪽엔 이렇게 거품솔?? 이 있답니다.. 1갠 예비;; 한갠;; (음 아직 사용설명서를 정독 .. 더보기
필통을 하나 구입했어요.... 필통을 하나 구입했어요.... 함 열어볼까요? 음 맨앞엔 이어폰과 mp3 이..... 가운데를 열어볼까욤? 음 이게 다 모래;;;;; 필통에 연필은 하나도 없네요 (쿨럭;;) 그러고 보니 난 이시간에 왜 이런포스트나 올리고 있쥥 -_- 더보기
[피싱주위!] kbccrad.com _ 010-6612-6647 방금 알수 없는 귀이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얼핏보면 국민은행에서 보낸 안내문자 같이 보입니다만.. 사이트 주소가 이상합니다. -_-a 접속된 페이지는 위와 같습니다만.. 대부분의 링크는 보안승급을 유도 하고 있습니다. 모 물론 가운데 아이콘은 클릭해 보진 않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후이즈 검색을 해보니 도네임 소유자가 미국으로 되어 있군요.. 설마 국내 1위 은행이 미국에다 등록을 해 놨을리 없고요.. 저렇게 오타비슷하게 만들어서 착각하게 만든 주소를 가지고 있을리가 없지요.. (간혹 사 두기도 하지만. 흔치 않고 사용치 않죠..... ) 하여간 이런 류는 저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유출할려는 목적이 100% 입니다. 이런문자 보심 모두 쌔끈히 휴지통에;; 보내주세요 ^-^/ kbccrad.com 의 .. 더보기
확산소화기 교체 아침부터 몬 생각이었는지 집에 달려있는 소화용품의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모 실은 이집에 이사오고나서 한번도 검검을 거치지 않은 용품들이라죠... 아래 동구란 UFO처럼 생긴것이 각각 부엌과 보일러위 천장에 달려있던 확산소화기 라고 합니다. 비정상적 온도가 감지되면 소화액이 터지지요.. 물론 그 위에껀 자주 보던 일반 ABC씩 소화기라지요.. 역시나 천장에 달려있던것은 게이지가 빨간색에 있었습니다. 충약을 하기위해 탈거 했구요.. 희안하게 일반 소화기는 게이지도 녹색 흔들면 소리도 나서 소방용구상에서 그냥 써도 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거이 생산된지 15년 한번도 충약을 안했는데 용케 버텼네요... 확산씩 소화기는 아쉽게도 충약이 힘들다고 합니다. (온도감지장치가 달려있어서;;;) 그래서 새로 구입.. 더보기
현관종구매.. 허브 아일랜드에 출사 갔다가.. 현관종 하나가 이뻐서 지름신이 발동 했네요 ㅎㅎ 자석이 있어서 이렇게 딱 붙이면 되는거랍니다.. 붙이고 난 소감은 음.. 현관문을 꾸며야겠어;;; ㅡㅡ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