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오디오는..
테잎이 망가지더니.
시디도 망가지고..
라디오도 불도 안나오고.
턴테이블도 맛가고..
결국 수리하는게 무의미...
그래서 새로 샀습니다.
대신 원래 쓰던 스피커는 강 사용하기로.....
맨 아래 는 테잎데크
모 테잎데크는 살까 말까 했는데
인터넷에 저렴하게 나왔길래.....
테잎은 슬라이딩 방식입니다.
그 위는 앰프입니다. 리시버 이죠.
모 장기적으론 5.1채널 시스템을 꾸며야 하는데
어머니가 스피커 6개를 인정하실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그 위는 얼떨껄에 구매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입니다.
시디룸 대신 이기도 하고요
오랬만에 예전에 구해놨던 시디를 들어봤네요
새로산 블루레이는
네트워크로 아이폰에서 컨트롤이 되네요
원래 턴테이블이 있었기에
턴테이블도 구비해 놨습니다.
어차피 많이 듣는 모델이 아니기에
인켈껄루
벨트방식이 음질엔 더 좋다지만..
내구성이 좋은 다이렉트 방식으로 구했습니다.
예전 방식의 턴테이블은 최근 리시버에 바로 연결이 안되기에
포노EQ를 추가했습니다.
집에 있는 LP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네요
모든 장비가 리모컨은 딸려 오지 않아서 만능리모컨도 같이 구했습니다.
이넘은 인터넷으로 다운받으면 되는 넘이라 편하네요 ㅎ
여튼 갈길이 많지만..
1단계는 이정도로도 괜찮네요
모 여튼 오늘은 여기까지..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