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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안방 베란다 나무문 호차 교체..

neoaeo 2012. 11. 17. 18:10



언젠가 부터 안방과 베란다를 연결하는 문중 안쪽 나무문이
좀 덜컹거리면서 잘 안움직여주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기에 산지 어느덧 15년을 바라보니 이곳저곳 문제점이 생기는 거 중에 하나겠지요..

게다가 문제가 꽤 오래된듯한데 제가 안쓰는 방이다 보니 몰랐다가.
이번에 어쩌다 보니 알게 되어서 문짝 하나 빼보니...
호차라고 불리우는 바퀴부분이 겉에가 프라스틱같은것으로되어 있는게
그게 부셔져 있더군요...

어차피 이 부품이란데 하나가 나가면 나머지도 곧 이기 때문에..
전부 갈아 주기로 맘먹었습니다.
덤으로 레일도 갈아 주고요...




원래 레일은 생각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역시 노후화 되어서 갈아주는걸 급 결정..
이렇게 일자 도라이버를 이용해 제거 해 주었습니다.




이게 새로구한 레일이에요.
음 역시 급하게 구하다 보니 이근처에선 1.8m 노란색이 전부더군요.
한면당 2.5m가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3개 구입해 왔습니다.

개당 3000원x3 + 부과세900원
만원에서 100원빠지네요..





이건 기존 레일이 제거된 깨끗하고 밍밍한 모습




이렇게 레일 사이사이에 못구멍이 있어서 못을 넣고 박으면 레일은 끝!~~~





이렇게 2개의 라인을 박고 나니 꼭 노란색 기찻길 처럼 생겼어요..
어렸을땐 차암 이거 가지고 상상 많이 했던거 같은데.....



 


아쉽게도 레일이 짧아서 남는 부분은 이렇게 연장...
쇠톱으로 열심히 잘랐다지요....





완성된 모습 짜잔...!~~





이제 호차를 바꿔 봅시다..
기존엔 이런 모습의 호차가 달려 있었는데...
음 사진상 이건 상태가 꽤 양호 하네요...
모 문제가 된건 저 부분이 바스라져 있었다는....
모 이런 방식이 소음에는 효과적이지만..
결론적으로 내구성은 떨어지는듯 하네요...





이건 새로산 호차에요...
모 물론 황동으로 만든게 더 좋지만..
그럼 가격이 2배로 뛰더군요..

흠.. 그냥 비싼거 할껄 그랬나...
그래봤자 1000원짜리를 2000원짜리로 쓰는건데...

모 이미 했으니...






이렇게 못을 받고...




안에 있어서 못 받는 부분은 이렇게 큰 나사를 이용해 완성~~






짜잔...!~~

아 이후 사진이 없네요..
겨울이라 급격하게 어두워 져서...

하여간... 문작 다시 달고 움직여 보니
기존에 잘 안되던거 아주 잘되네요.. ㅋㅋ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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