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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독소조항 상세해설 다음 아고라에서 퍼왔습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41000&RIGHT_DEBATE=R10 언제나 이런내용은 이야기 안하죠! --------------------------------------------------------------------------------------------------------------- 한미FTA는 단순한 통상협정이 결코 아닙니다. 공공성과 개인의 소유권이 조화를 이루는 그런 사회를 꿈꾸지 않습니다. 철저히 국가를 사소유권화시켜 버립니다. 한미FTA는 여러분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입니다. 한미FTA는 다음 .. 더보기
점심에 오리고기 회식;; 오늘 점심은 얼떨껄에 회식으로 점심에 오리고기를 먹었습니다. 모 이거 먹은줄 알면은 오늘 월차낸 은진양과 수정양이 무지 화낼테지요. 원래 계획은 없었지만. 팀장님도 예상못한 신입이 와서요;; (팀장님은 이번주 인줄만 알고;;) 하간 오리고기를 누래를 부르시던 소현양때문에;; 점심은 오리고기로 결정! 수서에 있는 예소담에서 간단하게 오리파티를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2층은 처음이었는데;; 조용하니 좋데요 ㅎㅎ) 아! 올만에 먹었더니;; 맛나데요 ㅎㅎㅎ 그나저나 이런 급작스런 회식때 늘상 빠지는거 같은 수정양과 은진양은 어쩔;;; 더보기
호평동 일본식 오뎅바 아타미 프라이펜이라는 치맥집을 뒤로 하고 친그들과 아타미라는 일본식 오뎅바를 찾아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오늘 좀 달린거랍니다. ㅋㅋㅋㅋㅋ 천장에 각종 먹음직한 사케병과 팩들이 진열되어 있고요 ㅋㅋ 이건 제가 오늘 마쉰 술;; 술 이름은 글쎄요 ㅋㅋ 하하핫 술좀 먹었더니 빙그르르 해 졌나 봅니다. ㅋㅋ 아실지 모르지만 전 회를 못먹어서 이건 구경만;; ㅋ 저를 위해 시킨 오뎅탕이 부글부글; ㅋㅋ 아 이건 주인아져씨 인데;; 맘씨도 좋고 잘만 친해지면 서비쓰도 맘껏 주셔서 아주 짱이세요 ㅎㅎㅎ 하간 술기운에 포스팅 해서 몬말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만 침대로 고고싱 할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ㅎ 더보기
the Frypan [호평점] 친구들과 볼링을 치고 남양주 호평동에 있는 카페처럼 생긴 치맥집에 왔어요 ㅎㅎ 인테리어도 참 아늑하고요. 직접만든 포테토칩위에 올려진 순살치킨도 맛있었어요 까아! 카페도 아닌데 카페처럼 한 인테리어 덕분에 제가 한눈에 반할꺼 같답니다. 앙증맞은 자동차도 있고 ㅋㅋ 모 체인점인거 같지만.. 참 사랑스러운 곳이네요 ㅎㅎㅎ 더보기
아침 출근길 지나가는 길에 금곡역 오늘 출근길 지나가는 길에 보니 금곡역도 거이 완성된듯 ㅎㅎ 하긴 담달이 개통이던가 저 기차가 지나가는 경춘선도 담달 27일이면 전철로 바뀌게 된다 기차안에서 계란이고 과자 사서 까먹던 재미도 이제 역사속의 추억이 되겠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CA지 구독을 갱신했습니다. CA [CamputerArt]는 거이 고등학교때부터 본 컴퓨터 디자인 전문지 입니다. 태생이 영국이라서 유럽쪽 디자인의 향기가 나는 국내잡지 이죠 이번에 갱신하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것들입니다. 아래 인스퍼레이션 북은 결합상품으로 싸게? 가져온 것이고 크레이트브 아트웍은 모 네이버 카페에서 때좀 쎴습니다. 모랄까 고등학교때 부터 본 잡지라서 솔직히 좀 쌓였었거든요; 사진 올렸더니 담당자가 모라도 선물을 이러길래 낼름;; ㅋㅋ 덕분에 크래이티브 아트웍은 2권다 모았네요;; 가지고 있는 잡지중 가장 오래된 것과 최근호를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98년 1월생인 첫 잡지는 "제2호" 군요. 페인터 5와 지금은 촌스러운 3D 그래픽이 커버 스토리로 나와 있긴 하지만.. 컴퓨터 아트의 경우 제가 지금 이 직업을 가지.. 더보기
오랫만에 낚지집 전에 같이 일하던 회사동료가 오랫만에 회사 근처에 와서 근처 낚지 전문점에 갔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닥 먹거리가 멸루 없는 수서에서 이곳 낚지집은 그나마 괜찮은 곳인듯 덕분에 모두 배불리 먹고 가든파이브 투섬에 가서 후식까지 풀코스 ㅎㅎ 아 배불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물통을 이용해 따뜻한 겨울을 또다시 추운 겨울이 왔습니다 근데 화사가 보일러를 틀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춥네요 어떤이는 전기방석을 쓰기도 하고 어떤이는 전기난로를 쓰기도 하지만 전 저렴하게 스포츠 물통을 쓴답니다 저기에 뜨거운 물을 넣으면 하루에 2번정도 갈아두면 하루종일 따스하답니다 ㅎㅎ 물론 품안에 넣고요 ㅋㅋ 스포츠 물통이 없다면 간단하게 베지밀 유리병도 원추! 물론 냉온수기가 구비되누사무실이어야 하지만 왠만하면 다 있잔아요 ㅎㅎ 자 모두 따근하게 거울을 보내자고요 ㅎ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