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펜이라는 치맥집을 뒤로 하고 친그들과 아타미라는 일본식 오뎅바를 찾아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오늘 좀 달린거랍니다. ㅋㅋㅋㅋㅋ
천장에 각종 먹음직한 사케병과 팩들이 진열되어 있고요 ㅋㅋ
이건 제가 오늘 마쉰 술;; 술 이름은 글쎄요 ㅋㅋ
하하핫 술좀 먹었더니 빙그르르 해 졌나 봅니다. ㅋㅋ
아실지 모르지만 전 회를 못먹어서 이건 구경만;; ㅋ
저를 위해 시킨 오뎅탕이 부글부글; ㅋㅋ
아 이건 주인아져씨 인데;; 맘씨도 좋고 잘만 친해지면 서비쓰도 맘껏 주셔서 아주 짱이세요 ㅎㅎㅎ
하간 술기운에 포스팅 해서 몬말을 쓰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만 침대로 고고싱 할렵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