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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aperirestory

탐락 5732 구매!~ 음 투피 공구를 통해 탐락 5732를 구매했습니다. 모 어제 받았는데 좀 사이즈는 생각보다 작더군요.. 근데 그 조그마한 넘에 왠만한게 다 들어가고..(대신 빵빵...) 허여간 이번에 지른...가방에 모가 들어갔는지 잠깐 탐험해 보겠습니다. 모 가방은 미국산이라 그른지 야성미?가 느껴진다고 할까요? 개인적인 입장에서 이쁘다고 할순 없지만.. 보다보니 괜찮은듯도 하고.... 이렇게 한족에 5732라고 적혀 있습니다. 흠... 앞면을 열만 이렇게.. 음 DSLR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좀 무리일꺼도 같고 미러리스정도는 충분할듯 합니다. 아직 안 넣어봤지만... 우선은 장바구니로 쓰는 유니클로 접는 가방이랑 휴지가.. (아 흔들렸;;) 하여간 앞쪽에 찍찍이 주머니엔 이어폰과.. 아이폰 예비 베터리를 이렇게... .. 더보기
음 블로그에서 라이브리를 제거해야 겠습니다. 소셜댓글 서비스인 라이브리때문에 IE를 제외한 브라우저에서 제 블로그로 접속이 잘 안되더군요.. 요런 경고 문구도 뜨고요.. 어차피 관리가 복잡스런 라이브리 서비스를 잘 이용하는거 같지도 않길래 그 소스를 빼야 겠습니다. 더보기
홈원 우유 거품기 전 회사 동료에게 캡슐머신을 받은 이후에 발동한 지름신이 결국 우유거품기에까지 왔습니다. 하아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하여간 클량에서 정상가가 15만원이었던 홈원 우유거품기가 8만원대까지 내려갔다는 정보를 듣고 새벽 2시에 카드결제 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뙇!~~~~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뙇!~ 같이 주문한 헤이즐렛 시럽도 뙇!~ 첫 개봉한 거품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 이렇게 비닐을 벗겨내고... 스위치는 이렇게 간단하게 3개가 뙇!~~~ 이 제품의 장점은 이렇게 본체와 컵이 분리가 되어서 청소가 용이 하다는점... 실제로 거품기는 자석의 원리로 돌아가는듯 해요.. ㅎㅎ 아래쪽엔 이렇게 거품솔?? 이 있답니다.. 1갠 예비;; 한갠;; (음 아직 사용설명서를 정독 .. 더보기
필통을 하나 구입했어요.... 필통을 하나 구입했어요.... 함 열어볼까요? 음 맨앞엔 이어폰과 mp3 이..... 가운데를 열어볼까욤? 음 이게 다 모래;;;;; 필통에 연필은 하나도 없네요 (쿨럭;;) 그러고 보니 난 이시간에 왜 이런포스트나 올리고 있쥥 -_- 더보기
[피싱주위!] kbccrad.com _ 010-6612-6647 방금 알수 없는 귀이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얼핏보면 국민은행에서 보낸 안내문자 같이 보입니다만.. 사이트 주소가 이상합니다. -_-a 접속된 페이지는 위와 같습니다만.. 대부분의 링크는 보안승급을 유도 하고 있습니다. 모 물론 가운데 아이콘은 클릭해 보진 않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후이즈 검색을 해보니 도네임 소유자가 미국으로 되어 있군요.. 설마 국내 1위 은행이 미국에다 등록을 해 놨을리 없고요.. 저렇게 오타비슷하게 만들어서 착각하게 만든 주소를 가지고 있을리가 없지요.. (간혹 사 두기도 하지만. 흔치 않고 사용치 않죠..... ) 하여간 이런 류는 저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를 유출할려는 목적이 100% 입니다. 이런문자 보심 모두 쌔끈히 휴지통에;; 보내주세요 ^-^/ kbccrad.com 의 .. 더보기
물주머니에 분실방지 끈을 달아보장! 우리각카께서 4대강확장공사를 하시느라 돈이 없어서 발전소를 정비및 못지으신 관계로 올 겨울은 우난히 추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무신 전력난이랑 가스랑 몬상관인게냐 ㅡㅡa) 에잇 하여간 각설하고 덕분에 작년에도 안하던 사무실용 방한용품들을 구입하고 있네요. 이미 지른것만 손난로. 발쿠션, 온수주머니등입니다. 하아 작년에는 간단한 무룹이불만 있음 끝이었는데 ㅠㅜ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건 그루폰에서 주문한 저 끝이 딸랑딸랑 보이는 온수주머니.. 랍니다. (가장 후회하는건 거 그지같은 컬리티의 쿠팡에서 주문한 저 손난로 -_-a) 색상은 좀 잿빛으로 나왔는데 실은 군청색이랍니다. 원래 아무생각없이 이거보다 반절이나 작은걸 구매할뻔 했는데 취소하고 큰 사이즈로 갔어요.. 다만 좀 늦게 발견 하는바람에.. 더보기
은아양이 준 쪼꼬릿.. OTL 최근에 일본여행을 갔다온 전전 직장동료였던 은아양이 쪼꼬렛을 사가지고 와서 선물로 줬다... 모 분명 면세점에서 가져왔겠지만.. 감사하게 받았슴 ㅋㅋ 몬가 맛나게 생겨보였는데;;; 음. 뜯어보니 요따규 ㅡ_ㅜ 허얼;; 어쩔수 없이 칼로 쪼개서 먹을수밖에;;; ㅡㅡa 분명 월랜 이랬었겠지.... 갔다온지 오래되서 녹았는지 아님 내 가방에서 에그의 발열때문(같이 있었던가-_-?)에 녹았는지는 확실치 않다... 모 하여간;; 쿨럭! 더보기
경춘선에서 프랑스인이 재즈색소폰을 부르네요.. 오늘은 얼떨껄에 월차 -_-a 하여간 간만에 1년에 2번 열리는 간송미술관 가서 신윤복의 미인도와 월하밀회 등등을 보고 왔다... (모 정선이나 김흥도 그림도 있었지만..) 하여간 간송미술관은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미술관 관람후 지인만나고 나름 바쁜 일정을 끝마치고 오는길에 경춘선에서 한 외국인이 (프랑스인이라고 했다;;) 색소폰(정확히는 색소폰이 불라아니라고 한거 같은데;;) 피곤하고 지친분들의 귀를 정화시켜 줬다;; (모 시디사달라고 한거 같은데;; 난 현금없고 ㅋㅋ;; 아 동선에 우리은행은 왜 없는거냐;;) 하여간 난 그 사이에 동영상으로 도찰했다 ㅡ_ㅡa (벌써 유투브에까지 올리시고 -_-a) 그럼 모두 감상!! ㅋㅋㅋ ps: 저 프랑스인 끼신 장갑에 매직으로 쓴 무한이란 글자가;; 설마 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