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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aperirestory

물주머니에 분실방지 끈을 달아보장!

우리각카께서 4대강확장공사를 하시느라
돈이 없어서 발전소를 정비및 못지으신 관계로
올 겨울은 우난히 추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무신 전력난이랑 가스랑 몬상관인게냐 ㅡㅡa)

에잇 하여간 각설하고 덕분에 작년에도 안하던
사무실용 방한용품들을 구입하고 있네요.

이미 지른것만 손난로. 발쿠션, 온수주머니등입니다.
하아 작년에는 간단한 무룹이불만 있음 끝이었는데 ㅠㅜ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건 그루폰에서 주문한 저 끝이 딸랑딸랑 보이는 온수주머니.. 랍니다.
(가장 후회하는건 거 그지같은 컬리티의 쿠팡에서 주문한 저 손난로 -_-a)


색상은 좀 잿빛으로 나왔는데 실은 군청색이랍니다.
원래 아무생각없이 이거보다 반절이나 작은걸 구매할뻔 했는데 취소하고
큰 사이즈로 갔어요.. 다만 좀 늦게 발견 하는바람에 이쁜무늬들은 이미 품절.. ㅜㅡㅜ

안엔 이런 물주머니가 있습니다. (좀 사용한 상태에서 찍은거라 내부에 습기가 ㅎㅎ)
모 솔직히 겉에보다 이부분이 핵심이지요..
모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독일산 Hugo-Frosch랍니다. ㅎㅎ

입구는 이렇게 물넣기 좋도록 넓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 하얀색 뚜껑을 밀봉하면 내부의 온수온도때문에 따스해지는것이지요..
스펙상 이 사이즈는 5시간쯤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위에 사용평을 보면 저 하얀 뚜껑은 분실의험이 크다는것
그래서 집으로 가져와서 저기에 어울릴만한 끈을 달아주기로 했답니다.


책상서랍을 찾아보니 2가지 종류의 리본다발이 나오더군요..
(이런게 나올때마다 성 정체성이 ㅜㅠ)

그중 노란색이 그나마 어울릴꺼 같아서 이걸로 낙점;;;

이렇게 묶어주고... ㅎㅎ

적당한 길이로 맞취준담에 묶습니다.
아무레도 너무 길어서 물주머니 보다 크다면 오히려 거추장 스러워 질테고
그렇다고 너무 잛다면 열고 닫는데 불편해질듯해서
저 배꼽이라 생각되어지는 위치로 낙점! ㅎㅎㅎ

대략 라이터로 끝을 정리해주고
닫아보니 이런 모양세더군요 ㅎㅎ (굳)


자자 이제 너네둘은 함께니까 혹시나 했던 분실걱정없이
올 겨울은 따스하게 보낼꺼 같네요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