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컴 업글했어요.. 메인컴의 CPU를 바꾸는 시기와 비슷하게 거실컴의 메인보드가 장렬히 사망했습니다. 모 P4 3.0이었으니 오래썼다면 오래쓴거죠 모 어차피 메인보드가 사망하셨고 메인컴의 CPU가 나왔으며. 글픽카드도 하나 남는게 있으니 업글을 결정합니다.... ㅎ 진짜 미니사이즈중에 메모리 뱅크가 4개인거 구하기 힘드네요. 휴~~~ 게다가 모가 문제였는지 (아마도 메모리와 CPU의 접지문제;;) 때문에 근 1주간 작동을 안하는 상태가 되어서 무진장 고생했습니다. 결국 CPU의 접지부분을 알콜로 일일이 딲아주고.. 하이닉스의 512메모리를 제거했더니 작동 하네요... 하아~~~ 이번메인보드엔 잘만사의 지지대가 덩달아 왔네요.. 어차피 쿨러는 기존 잘만을 재활용할꺼기에 ;; 나룸 굳.. 다만 478용이었기에 775사이즈에 장.. 더보기 Q9550 으로 CPU 업글! 처음 지금 쓰고 있는 메인컴을 조립할 당시 자금상의 이유로 메인보드는 고급으로 하지만 cpu의 경우 보급형 모델(E2160)을 선택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1년정도 쓰다가 상위급 모델로 체인지 할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1년이 3년이 되 가는 지금.. 드디어 CPU의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업그레이드지요... 그래서 옥션에서 중고로 21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구입한 Q9550 CPU 입니다. 모 원 계획되로 1년후에 구매했다면 7000대나 8000대 CPU가 되었겠건만 3년이나 늦는 바람에 그보다 윗급이며 저의메인보드에 꼽을수 있는 가장 높은급중 하나인 955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거보다 높은 성능을 내는 CPU가 박스로 안뜯은 상태로 이거보다 약간 저렴하게 팔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 더보기 10년되어도 생생하게 작동중인 마닉(한미마이크로닉스)파워 거실컴의 파워서플라이가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모 올해 어떻게든 업글할려고 생각중이었는데 계획에 없던 부품이 이렇게 전사하시면 ㅜㅡ 더군다나 아직 5년밖에 안쓴녀석인데 말이죠.. (바로전 파워는 불꽃을 내뿜으며 전사하심 ㅡㅡa 모 그거보단 훨낳지만..) 하간 10년동안 멀쩡히 돌아가는 메인컴의 파워에 비해 너무 빨리 돌아가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잘가는 커뮤니티(투피)에 해당내용올리고 추천하드 부탁했더니 이런내용이 올라오네요.. 출처 :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2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9180 하여간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더보기 브라더 라벨프린터기 PT-1230pc 2011년초에 아줌마들사이에 광풍을 몰게한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이 브라더 PT-1230pc 라고 하는 라벨프린터 랍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국내가격이 9만원에 육박하지만.. 아마존같은 곳에세 핫딜로 국내 배송까지 합처서 3만원정도에 받을수 있다는게 소문이 퍼져서 그렇답니다. 모 그건 그거구 전 4만원에 그냥 국내에서 구했네요.. 우선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뚜껑을 여기 이렇게 메뉴얼이 반짝하고 보이더군요... 모 어차피 한글은 없을테니 열어보진 않았어요.. 내용물을 빼보니 본체가 이렇게 있구요.. 좌우로 이렇게 샘플테잎과 usb 라인이 있네요... 본체엔 큰 비닐외에 별도로 비닐이 더 덛붙여져 있더군요.. 완벽한 기스보호 -_-a 이게 박스안의 모든 구성물 입니다... 더보기 물주머니에 분실방지 끈을 달아보장! 우리각카께서 4대강확장공사를 하시느라 돈이 없어서 발전소를 정비및 못지으신 관계로 올 겨울은 우난히 추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무신 전력난이랑 가스랑 몬상관인게냐 ㅡㅡa) 에잇 하여간 각설하고 덕분에 작년에도 안하던 사무실용 방한용품들을 구입하고 있네요. 이미 지른것만 손난로. 발쿠션, 온수주머니등입니다. 하아 작년에는 간단한 무룹이불만 있음 끝이었는데 ㅠㅜ 그중에서도 가장 만족스러운건 그루폰에서 주문한 저 끝이 딸랑딸랑 보이는 온수주머니.. 랍니다. (가장 후회하는건 거 그지같은 컬리티의 쿠팡에서 주문한 저 손난로 -_-a) 색상은 좀 잿빛으로 나왔는데 실은 군청색이랍니다. 원래 아무생각없이 이거보다 반절이나 작은걸 구매할뻔 했는데 취소하고 큰 사이즈로 갔어요.. 다만 좀 늦게 발견 하는바람에.. 더보기 [리뷰04/분해기] Exgear Portable Speaker RX [KXG-XGS952] 갑자기 야밤에 이번에 받은 리뷰용 스피커를 분해해 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모 우선 전면에 스피커 철명을 조심스럽게 분리했습니다. 역시나 생각처럼 이 내부에 서로를 이어놓은 나사들이 있더군요.. 1개의 우퍼? 와 2개의 스피커유닛 있는 모습입니다. 저 우퍼유닛위에 부분이 리모콘수신부품인듯 합니다. 어디 숨었나 했더니 여기있었군요 ㅎㅎ 이제 나사를 제거하고 해부를 사작해 보겠습니다.. 근데 웅? 우퍼가... 아무것도 연결이 안되어 있다 @_@ 자세히 보니 반대쪽에 알수 없는 장치들이 있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우퍼가 케이스를 통체로 울리는 구조를 만든거 같은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요... 스피커는 4옴 3W 자리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부분은 음 아마 메인보드인듯요 반대쪽을 보니 SD슬롯과 USB등이 보입.. 더보기 [리뷰02/외부] Exgear Portable Speaker RX [KXG-XGS952] 이제 상품을 받았으니 이리 저리 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때 사용한 미니스튜디오는 구입하고 첨 써보는것인데;; 모 정석으로 하면 배경천을 다림질 했어야 하는게 그냥 패슈!!! ~~ ( 아 성의 없구 ㅡㅡ) 박스를 제외한 제품의 구성물은 이렇습니다. 위에 왼쪽부터 받침대, 본체 아래 왼쪽부터 설명서, 리모콘, 전용베터리, Line in 케이블, 평범한 USB 케이블입니다. 이렇게 한손으로 딱 들어갈만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럭비공 같던데 친구는 보더니 타조알이라고... 이것은 이 제품의 용도가 어떻때 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제품명엔 스피커라 되어 있지만. mp3및 라디오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끼리 캠핑갈때 이녀석을 가져가신다면 별도의 mp3 남부럽지 .. 더보기 [리뷰01/수령&개봉기] Exgear Portable Speaker RX [KXG-XGS952] 크리스마스 홀로 외로움에 뒤척일꺼란건 어떻게 아셨는지 자주가는 커뮤니티인 투데이피피씨의 리세정님께서 늦은 저녁 저에게 전화를 거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박근호씨죠 저 투피의 리세정인데요... " ㅎㅎ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바로 전날 이세정 싼타의 명을 받은 루돌프 택배아저씨가. 울집에 고이고이 선물을 놓고 갔습니다. 물론 모근 물건을 언박싱하는 우리어머님덕분에 첫 개봉 사진은 ㅠ_ㅜ 이미 이렇게 개봉이 되어 있는 상태 ㅠ_ㅜ 박스는 전반적으로 길쭉하게 되어 있고 여러 설명과 제품사진이 눈에 뛰게 되어 있더군요.. 이건 울어머니가 뜯어서 이렇게 된건지 아닌지 알수 없게 되었구요;;; ㅜㅡ 반대편은 이렇게 튼튼히 밀봉되어 있던데 박스는 약간 찢어져 있었슴;; 음 리뷰상품이라 그런가? 안에는 이렇게 갱지를 연상하..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