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랄까 최근에 나오는 형광등형 전구나 LED의 전구중
밝기가 밝은거는 배란다의 등에 들어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등을 전격 교체하기로 결정
(모 엄마 몰래 ㅡㅡa)
우선 유리를 제거하고...
(보통 요즘은 프라스틱이긴 하데요...)
새로산 직부등입니다.
15,000원 정도 깔끔한 화이트
모 이런 종류의 껄 국민현관등이라나 모라나....
반대쪽은 요렇게 되어 있습니다.
우선 등 제거 ... ㅋ
쩝 어쩐지 등이 슬쩍쓸쩍 돌아가더라니 고정을 나사 한개만 ㅡㅡ
요선을 끊고...
지지되는 가이드와 연결되는 나사를 풀어서....
우선 요렇게 가이드를 부착합니다..
이렇게 선의 피복을 벗겨내고...
벽에서 나온 선허고 연결하고
절연테잎으로 서로 합선되지 않게 잘 처리합니다..
(사진은 생략... 고정 안되서 찍기 불편하데요 ㅋㅋ)
자 이렇게 장착했습니다.
전구를 꼽으니 요런 모양이네요...
전에 달린 등에 따라 세겨진 띠는
걸래로 쓱쓱쓱...
음 시간봐서 좀더 해 봐야 겠어요 ㅎ_ㅎ
그럼 불을 켜 봅시다...
짜잔..
잘되네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