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본여행을 갔다온 전전 직장동료였던
은아양이 쪼꼬렛을 사가지고 와서 선물로 줬다...
모 분명 면세점에서 가져왔겠지만.. 감사하게 받았슴 ㅋㅋ
몬가 맛나게 생겨보였는데;;; 음.
뜯어보니 요따규 ㅡ_ㅜ 허얼;;
어쩔수 없이 칼로 쪼개서 먹을수밖에;;; ㅡㅡa
분명 월랜 이랬었겠지....
갔다온지 오래되서 녹았는지 아님
내 가방에서 에그의 발열때문(같이 있었던가-_-?)에 녹았는지는 확실치 않다...
모 하여간;;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