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야밤에 이번에 받은 리뷰용 스피커를 분해해 보고 싶었습니다. ㅎㅎ
모 우선 전면에 스피커 철명을 조심스럽게 분리했습니다.
역시나 생각처럼 이 내부에 서로를 이어놓은 나사들이 있더군요..
1개의 우퍼? 와 2개의 스피커유닛 있는 모습입니다.
저 우퍼유닛위에 부분이 리모콘수신부품인듯 합니다.
어디 숨었나 했더니 여기있었군요 ㅎㅎ
이제 나사를 제거하고 해부를 사작해 보겠습니다..
근데 웅? 우퍼가...
아무것도 연결이 안되어 있다 @_@
자세히 보니 반대쪽에 알수 없는 장치들이 있군요..
잘은 모르겠지만.. 우퍼가 케이스를 통체로 울리는 구조를 만든거 같은데 확실히는 잘 모르겠네요...
스피커는 4옴 3W 자리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부분은 음 아마 메인보드인듯요
반대쪽을 보니 SD슬롯과 USB등이 보입니다..
그리고 적혀있는 모델번호
음.. 로이퀸 RQ H2000 이라...
이건 메인보드에서 익숙하게 보는 음원칩인듯 합니다.
물론 모델명은 익숙치 않아 ㅋㅋ
나름 마데전자치곤 꼼꼼히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네요..
모랄까.. 이제 예전의 마데전자를 생각하면 안될듯
LED쪽도 로이퀸이라는 원 제품명이 있습니다. ㅎㅎ
처음에 이게 몰까 했는데 기판을 보니 마이크더군요...
원래 저렇게 있음 안되는데 제껀 조립실수 있듯요..
액정부분
몬가 꼭 예전에 휴대용 게임기를 생각나게 합니다.
월래 마이크는 저 위치에 있어야 하는듯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조립하면서 제위치를 찾아 주었지요..
이렇게 전면에서 보면 적외선단자 반대쪽 구멍이 마이크역활을 하게 됩니다.
음 몰래 녹음하기 좋겠;; (웅?)
하여간 분해기는 이정도로 ㅎㅎ
모 처음 철망 때는게 난의도가 클뿐 나머지는 어렵지 않는 구성인듯 합니다.
모 덕분에 이 제품의 만든 회사와 원래 모델명을 알게 되었네요.
구글링했더니 자료가 꾀 나오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