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품을 받았으니 이리 저리 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리뷰때 사용한 미니스튜디오는 구입하고 첨 써보는것인데;;
모 정석으로 하면 배경천을 다림질 했어야 하는게 그냥 패슈!!! ~~ ( 아 성의 없구 ㅡㅡ)
박스를 제외한 제품의 구성물은 이렇습니다.
위에 왼쪽부터 받침대, 본체
아래 왼쪽부터 설명서, 리모콘, 전용베터리, Line in 케이블, 평범한 USB 케이블입니다.
이렇게 한손으로 딱 들어갈만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럭비공 같던데 친구는 보더니 타조알이라고...
이것은 이 제품의 용도가 어떻때 쓸지를 결정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인데...
제품명엔 스피커라 되어 있지만. mp3및 라디오를 지원하기 때문에
가족이나 친구끼리 캠핑갈때 이녀석을 가져가신다면 별도의 mp3 남부럽지 않는 시스템이 만들어 질꺼 같습니다.
게다가 이넘 알람도 됩니다..
별도의 베터리는 이렇게 뒷면을 통해 들어갑니다.
그렇게 크지 않는 베터리 같고
3.7V 에 1050mah의 성능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모 지속시간이 어느정도인지는 아직 확인해 보지 못했으나.
생각보단 오래 가는거 같더군요..
다만.. 야외에서 좀더 접근성이 용이하게 베터리대신 건전지형이 더 좋았을꺼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접점은 이런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깜낭에서 나온 K-101 베터리 충전 거치대를 이용해서
충전시켜 봤는데 잘 되더군요...
이런식으로 닫고요..
덮게에는 국내 정식 수입품에 붙는 마크인 정통위 마크가 붙여 있군요...
상단엔 이렇게 SD카드 삽입구와 USB메모리를 꼽을수 있는 단자가 존재 합니다.
모랄까 상단에 있어서 먼지에 대한 대비는 취악하겠군요..
(모 평소에 방청소 잘하시는 분이면 문제 안될듯요 ㅎㅎ)
뒷면 조름 왼편으로
위에부터 전원충전과 컴퓨터랑도 연결할수 있는 USB단자와
AUX 단자 그리고 헤드폰 단자가 있습니다.
특히 최근엔 좀 늘어났으나. 아직도 거이 대부분 헤드폰 단자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분은 그게 있어서 좀더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꺼 같습니다.
참 USB단자로 전원이 들어가면 베터리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기계가 잘 작동 합니다.
이건 본체를 거치하는 거치대 입니다.
밑바닥은 고무로 되어 있어 든든하게 밀리지 않고
사진상엔 검정으로 나왔는데 실제론 회색인 미끄럼 방지 고무가 있어 안정적이게 거치가 가능하겠끔 되어 있습니다.
아무것도 연결 안하고 전원을 켜 보면 나오는 시계 회면인데;;
24시간제로 작동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12시간제를 선호하는데
아예 없는건지 12시간제론 바꾸지 못했습니다.
리모콘과 같이 놓아봤는데
음 이분도 본체나 거치대 어딘가에 거치가 가능했으면 아주 베스트였는데;;;
만약 좀 덜렁대시는 분들이 있으면 분실하기 쉬울듯 보이네요....
대충 가지고 있던 휴대용 스피커와 최근 광풍이 일었던 브릿지..
그리고 저의 아이폰을 같이 놓아서 대략적인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방에 놓고 다니기는 약간 부담되지만.. (못할껀 없긴 합니다..)
차량을 이용한 가벼운 나들이엔 좋을 사이즈 같습니다.
물론 거치대는 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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