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투피에서 이지블루라는 작고 신기한걸 리뷰제품으로 보내줬습니다.
딱 보니 이거슨...
팀장님 몰래 카톡하기 좋겠더군요 ㅎ-ㅎv
마침 보안이 강화되서 네이트온에 접속하지 못하는 지인이 있는지라.
컴터를 블투키보드로 탈바꿈 해주는 이 장비가 너무나도 탐이 났었더랍니다.
( 아마 리뷰 안했음 샀을듯; ㅋ-ㅋ )
우선 포장은 이렇게 평범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제품에 대한 설명글 특징들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더군요.
근데 뒷면엔 웅? 스크랩이네요..
포장을 제거하면 내용물은 이렇게 설명서 스크랩 이지블루본체 이렇게 있답니다.
본체는 이렇게 흰색으로 깔끔하게 되어 있답니다.
다만 USB쪽 단자는 보호캡 같은게 없는게 좀 아쉽다고 할까?
생각보다 얇은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데;
만약 저것을 폰 케이스같은곳에 같이 장착할수 있는것을 만들어서 프리니엄 제품이라고 팔면 어떻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ㅎ
뒷면엔 각종 인증마크가 있네요...
스트랩은 이렇게 폰 이어폰 단자에 꼽아서 가지고 다닐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모 편리하긴 하지만. 저렇게 노출되어진 USB 단자는 몬가 불안해 보이는군요..
한김에 어머니 폰으로 만들다가 실패한 옵티머스 원입니다.
괜춘하군요...
가지고 있는 기계중 화이트인 노키아사의 루미아 인데
장착해본 기계중 가장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역시 화이트라 그런가 본데 ;; 다만..
루미아는 저렇게 꼽음 음소거가 되버린다눙.. ㅜㅠ
가장 나쁜 싱크로율을 보여준 HD2 입니다.
이어폰 단자가 아래 달려서 난감;; ㅠㅜ
pda 인 델의 엑심도 잘 어울리는군요...
모 컴퓨터를 블루투스 키보드로 만드는게 몬 대수냐?
그냥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하면 되지 않아? 이럴꺼도 같은데;;;
솔직히 블투 키보드를 사용하면....
이렇게 책상위가 2개의 키보드가 있어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
실제 회사에서 이러고 있음 바로 팀장님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겠죠!
하지만 이지 블루만 있다면
이렇게 스맛폰을 모니터 밑에 거치만 해도 딱!~~~
눈치안보고 카톡을 할수 있습니다. ㅋㅋ
제가다 메모리를 닮은 이지불루는
이게 그런 장비인지 티장님은 잘 모르게 되지요 ㅎㅎ
하여간 이상 체험기 였습니다.
만약 시간나면 실 사용법도 올려볼께요 ㅎㅎ
그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