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디오 바꿨어요... 우리집 오디오는.. 테잎이 망가지더니. 시디도 망가지고.. 라디오도 불도 안나오고. 턴테이블도 맛가고.. 결국 수리하는게 무의미... 그래서 새로 샀습니다. 대신 원래 쓰던 스피커는 강 사용하기로..... 맨 아래 는 테잎데크 모 테잎데크는 살까 말까 했는데 인터넷에 저렴하게 나왔길래..... 테잎은 슬라이딩 방식입니다. 그 위는 앰프입니다. 리시버 이죠. 모 장기적으론 5.1채널 시스템을 꾸며야 하는데 어머니가 스피커 6개를 인정하실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그 위는 얼떨껄에 구매한 블루레이 플레이어 입니다. 시디룸 대신 이기도 하고요 오랬만에 예전에 구해놨던 시디를 들어봤네요 새로산 블루레이는 네트워크로 아이폰에서 컨트롤이 되네요 원래 턴테이블이 있었기에 턴테이블도 구비해 놨습니다. 어차피 많이 듣는 모델.. 더보기 sony TCM-450DV, TCM-150 일명 찍찍이 어학기 원래 녹음용으로 TCM-150을 구했는데 받고보니 라인인이 안되네요... 그래서 다시 구하게 된 TCM-450 녀석;;; 150을 다시 장터에 내 놓기전에 같이 함번 찍어봤습니다. 저 두 모델은 소니가 워크맨이란 이름으로 휴대용 카세트를 만들고 나서 가장 마지막에 생산되다가 단종 넘이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