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약 12년동안 사용한 파워 교체.. 약 12년만에 지금까지 쓰던 파워를 교체해 줬습니다. 모랄까 파워란 물건을 12년째 이상없이 쓰다보니.. 더 쓰는건 모 노인학대 일꺼 같아서요... http://parkkeunho.com/467 기존에 쓰던 파워가 마닉꺼라... 이번에도 강 마닉으로 갔습니다. 근데 물량이 없어서 주문후 1달만에 받았네요... 기존꺼랑 같이 함 찍어보고요.. 그러고 보니 전 파워가 정격 400인줄 알았는데 정격 350인가 봅니다... 느낌은 모랄까 껍데기 판이 얇네요... 하긴 요즘 케이스들도 저정도 두께를 사용하고 있어서. 충격에 민감하게 쭈구려 들긴 하는데;; 갠적으론 아쉬운 부분입니다. 근데 그래서 그런지 펜에서 몬가 긁는 소리가 날때도 있어요... 철판이 좀 뒤틀어 졌나? 펜 부분을 손으로 살짝 누루면 바로 없어지.. 더보기 확산소화기 교체 아침부터 몬 생각이었는지 집에 달려있는 소화용품의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모 실은 이집에 이사오고나서 한번도 검검을 거치지 않은 용품들이라죠... 아래 동구란 UFO처럼 생긴것이 각각 부엌과 보일러위 천장에 달려있던 확산소화기 라고 합니다. 비정상적 온도가 감지되면 소화액이 터지지요.. 물론 그 위에껀 자주 보던 일반 ABC씩 소화기라지요.. 역시나 천장에 달려있던것은 게이지가 빨간색에 있었습니다. 충약을 하기위해 탈거 했구요.. 희안하게 일반 소화기는 게이지도 녹색 흔들면 소리도 나서 소방용구상에서 그냥 써도 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제 거이 생산된지 15년 한번도 충약을 안했는데 용케 버텼네요... 확산씩 소화기는 아쉽게도 충약이 힘들다고 합니다. (온도감지장치가 달려있어서;;;) 그래서 새로 구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