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Diary/aperirestory

난 타임스위치를 전기장판에 사용한다!



이게 몬지 아세요?

모 보통 타임 스위치라고 
일반적으로 간판 조명을 컨트롤 하기 위해 사용하는 건데

왼쪽편은 예전에 구입한거고
오른편은 이번에 기계식 대신 구매한 녀석입니다. 




회사는 둘다 서준전기 이군요
그냥 모양세차이 인듯 합니다.



근데 이녀석을 왜 샀나구요?

그게


겨울 전기장판에 사용할려구요.

전부터 그렇지만 전기장판 전기료 부담되시잖아요
이넘으로 시간 설정해서 컨트롤 하면 
전기료는 전기료 만큼 아끼고

거기에 야간에 잘때 너무 더워서 혹은 너무 추워서 잠 깨서 전기장판 컨트롤장치 건들걱정 사라져요
전 한시간에 2번씩 10분간 전기가 통하게 설정하고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만 작동하게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2번째 특징은 아침에 어버버 거리면서 전기장판 안 끈꺼
회사간후 알아도 걱정할 필요 없다는 사실... 
(모 낮에는 꺼지는 타임 스위치니까요.. ㅋㅋ)
강 저같은 경우 전기장판 컨트롤러는 강 켜 있는 상테로 놔둬요
모 언제나 10시에 잠자리에 들어가는것은 아니지만..
좀 늦게 들어가도 좀 훈훈하다는 장점도 ㅋㅋ 하나 있네요 ㅋㅋ


(아참 아날로그는 밤에 시계소리만큼 신경이 거슬릴때가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