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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iya RB67 스폰지 교환기.

neoaeo 2013. 6. 30. 19:47

 

아 진짜 어쩌다가 저 물건이 제게 온걸까요? ㅋㅋ
여튼간 잘 이용하는 커뮤니티에서 상태를 알수 없다하는
중형포멧의 Mamiya RB67를 구하게 되어서

저렴하게 입양하고 상태를 확인해 봤습니다.

전반적인 상태는... 음..



 

 

 

 

 

 

 


그냥 오랬동안 방치했던 카메라네요.. -_-?
솔직히 아직까지도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어요..
모 확실한건 필름 사서 넣고 찍어봐야 ㅋㅋ

우선은 오래된 카메라에서 흔히 있는 먼지들을 제거하고.
낡아서 너풀너풀 부서려지는 스폰지를 교환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이게 카메라용 스폰지 입니다.
모 저도 어디선가 지인에게 받아 둔 것인데;;
모 실 가격은 얼마 안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ㅋ






우선 가운데 유리부분에 미려쇼크를 완화시켜주는 부분의 스폰지를 갈아 주기로 했습니다.



 



좀더 잘 보기위해 뽑기에서 뽑은 등?을 이용했는데
저넘 이번을 계기로 사망? 했다는 ㅜㅡ



 

 
여튼간 거울을 제거하고
작은 시계용 -자 도라이버와 치솔을 이용해서 기존 낡은 스폰지를 최대한 제거해 주었습니다.

 







 
스폰지는 이렇게 미리 칼로 잘라놨구요..
사진에선 안찍었는데 반태편은 양면테입 입니다.









 
스폰지를 붙이고 거울을 다시 달아줬어요..
물론 붙이시전에 물과 퐁퐁으로 목욕제계를. ㅋㅋ




 

 



이제 필름통? 부분을 손질해 봅니다.
모 워낙 튼튼한 기종이라 스폰지 교체 말고는 할께 없네여






 
역시나 같은 방법으로 스폰지 제거...







룰루난라.... 



 




 
모 여긴 오픈되어 있어서 붙이기 쉽네요.. ㅋㅋ



 
요렇게 붙이고....




 
다시 조립 짜잔......
아쉽게도 랜즈에도 각종 먼지들이 가득하지만..
그 영역은 제 가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우선 패스...

 

그나저나 잘 작동했으면 좋겠는데
필름이 얼마나 할려나....



 

 



하는김에 오래된 스트랩도 교환해 줍니다.
스트랩은 예전에 쎄일할때 사 두었던...

핑크 -_-a ㅋㅋ







아 산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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