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초에 아줌마들사이에 광풍을 몰게한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이 브라더 PT-1230pc 라고 하는 라벨프린터 랍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국내가격이 9만원에 육박하지만..
아마존같은 곳에세 핫딜로 국내 배송까지 합처서 3만원정도에 받을수 있다는게
소문이 퍼져서 그렇답니다.
모 그건 그거구 전 4만원에 그냥 국내에서 구했네요..
우선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뚜껑을 여기 이렇게 메뉴얼이 반짝하고 보이더군요...
모 어차피 한글은 없을테니 열어보진 않았어요..
내용물을 빼보니 본체가 이렇게 있구요..
좌우로 이렇게 샘플테잎과 usb 라인이 있네요...
본체엔 큰 비닐외에 별도로 비닐이 더 덛붙여져 있더군요..
완벽한 기스보호 -_-a
이게 박스안의 모든 구성물 입니다. ㅎㅎ
전반적으로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
이렇게 앞을 열면
이렇게 베터리와 테잎을 넣을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테잎은 이렇게 끼우면 되고요...
끼우고 나면 이렇게 측면의 작은창에 테잎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베터리는 aaa 사이즈 6개가 들어가네요..
참 많기도 많다!
PC에 소프트웨어를 깔고..
오 나온다 나온다 ㅋㅋ
암생각없이 출력했는데 생각해 보니 전번이 ㅡㅡaa
이렇게 양쪽으로 뜯고...
이렇게 딱 붙이면 됨 ㅋㅋ
ㅎㅎ 우선 샘플테입이라 흰색밖에 없지만. 색상별루 테잎은 여러타입이 있는듯..
다만. 이넘도 소모품이 무지 비싸다고 ㅜㅡ
이건 원래 보유하고 있었던 다이모 1880 이랑 다이모테그
다이모테그의 경우 음;; 영어/ 중국어 용에다가 리필리본 구하기가 힘들어 망했다눙;;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