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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브로 브릿지 개봉기

neoaeo 2011. 12. 9. 22:48


KT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한 에그가 있다면 SK에서는 브릿지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모 사업은 같이 시작했으나. 처음부터 사업에 관심없었던 SK는 작년말.
정통위에서 주파수 회수및 차후 사업에서 불이익을 주겠다는 입장에
와이브로가 때아닌 발등의 불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관심 밖에었던 와이브로를 이용한 버스나 지하철 같은 무선 와이파이존이나.
개인에서 이것저것 해택을 주면서까지 와이브로사업을 급 확장시키는 결과에 이르게 됩니다.

모 덕분에 12월달부터 30G에 5,500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이니터넷을 잘만 살펴보면 현금도 빠방하게 주는 조건이 가끔 있을정도로
떨어지게 되어서 저도 그 그 브릿지라는 이름의 SK향 와이브로 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와이브로는 우리나라가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고.
무궁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기술이었지만..
시대를 너무 일찍 앞서서 나온 까닭에
안타깝게도 앞으로의 전방은 밝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최초 출시되었을때 휴대 인터넷 서비스에 폐쇠적인 대한민국은
아주 우수한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이 서비스에 대해 배타적이었고.

그로인해 세계시장에서도 그 빛을 잃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만약 처음 나왔을때 KT나 SK에서 이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이었다면.
지금 방송에서 떠들어 대는 LTE 대신
와이브로의 다음 버전이 세계표준이 되었을테고
그것은 곧바로 대한민국의 로얄티 수입원으로 돌려받았을 꺼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여간 와이브로는 이미 5년정도 된 오래된 기술임에도
이제 막 나오는 LTE와도 맞짱뜰만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지요..

그렇기에 실제 4G가 아님에도 KT에선 4G로 선전하고 있더군요...

하여간 적극적이던 KT는 에그라는 이름으로 1세대와 2세대를 거처
발열과 베터리타임에 많은 향상이 있는 3세대를 출시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여전히 SK브릿지는 1세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처음 개봉한 상태에서 작동시켜본 결과 기계 자체는 에그 1세대보다 안좋은거 같습니다.
음 모랄까.. 에그는 은근 손날로 손날로 하는데 이건모..
너무 뜨거워서 폭팔하는줄 알았네요.. ㅡㅡ
솔직히 SK가 무늬만 와이브로 하지 말고 계속 유지시킬 생각이 있다면
얼렁 개선된 다음버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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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제 쓸데 없는 거 그만하고 개봉부터 ㅎㅎ


에그와 달리 검정 박스네요 직사각형에

이넘도 봉인라벨은 의미 없네요.. 왜 붙이는지...

이것은 유심;; ㅎㅎ

박스를 열면 이렇게 브릿지가 있어요..
모양세가 휴대성은 그지같음;;
이걸 휴대 인터넷용이라고 만든게 맞겠지요??

안에 또 다른 박스 하나...

각각 베터리와 충전기 설명서 ...

유심은 이렇게 꼽습니다. ㅎㅎ

베터리는 이렇게 꼽으면 됩답니다..

작동 시키면 이렇게 은은한 조명이 들어와요..

다만 충전기는 약간 특이한걸 쓰는데;
이제는 구형인 표준24핀을 사용하지만. 5V라 일반충전기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지배적..
모 불만 안켜지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근데 그러고 보니 이 충전기 전에 포즈301쓸때 그 충전기라눙..
혹시나 해서 꼽아 봤더니 충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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