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Diary/aperirestory the Frypan [호평점] neoaeo 2010. 11. 21. 02:00 친구들과 볼링을 치고 남양주 호평동에 있는 카페처럼 생긴 치맥집에 왔어요 ㅎㅎ 인테리어도 참 아늑하고요. 직접만든 포테토칩위에 올려진 순살치킨도 맛있었어요 까아! 카페도 아닌데 카페처럼 한 인테리어 덕분에 제가 한눈에 반할꺼 같답니다. 앙증맞은 자동차도 있고 ㅋㅋ 모 체인점인거 같지만.. 참 사랑스러운 곳이네요 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peri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MyDiary/aperirestory' Related Articles 점심에 오리고기 회식;; 호평동 일본식 오뎅바 아타미 아침 출근길 지나가는 길에 금곡역 CA지 구독을 갱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