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Diary/aperirestory

어머니 폰을 쿠키폰으로...


모 슬슬 24개월 버스폰도 많겠다
아직 2G니까 3G로 바꾸면 모 큰 돈 드는것도 아니니까..
오래된 어머니 폰을 바꿔 드릴려고 버스폰을 알아볼까 생각하면서
어머니께 폰의 조건을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나온말
어머님 : 얇고 가볍고 시계큰거;;;
나 : (와인폰 보여주며) 이런거 어때?
어머님 : 무겁고 할머니폰 같아서 싫어 -_-;;

그리하여 고르게 된 폰 쿠키폰입니다.


대체적으로 엘쥐 폰들이 대기화면에서 시계가 크게 나오더군요;;
작고 상대적으로 가볍고 모 그래서 골라주었긴 하지만.. 풀터치폰이라서 과연 적응 잘 하실쥐..
하여간 쥐어주고 한마디 했습니다.

작고 가볍고 시계큰거라고 해서 사준거니까 사용법은 공부햇;;;

모 쉬운거보다 조금이나마 젊어보인다 라는 말을 듣는게 더 좋으신가 봅니다. ㅋ
그나저나 어머니폰이 제꺼보다 좋은게 되 버렸군요..
(전 아르고 씁니다..)
게다가 저럼하게 굴려다니는 엑보를 쓰는 저보다 훨신 좋은 엑보지도 붙이고요..

------------------------------------------------------------
하여간 투피공구를 이용해서 월래 돈 안드는건데
잘못올렸다나 이르면서 2만원 요구하길래;; 걍 내고;;
대신 잘못올린거 귀책사유니까 사은품이나 달라고 졸라서 받아낸 스펙트라 액정보호지
전환가입으로 24개월 쓰는 조건, 요금제는 자유;
데이타무슨요금인가 1만원짜리 익일말 유지;; (이미 말일이니 1개월 남음; ㅋㅋ)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과도한? 기능들이 없어서 그런지;; 속도는 꽤 빠른듯 보이고요;;
(그런면에서 과도한 기능들이 있고 속도도 괜찮은 아이폰은 대단하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