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오니
건너편 아파트에서 장터를 벌이고 있더군요.
장터를 열고 약간 반짝반짝이고 약간 소음이 있는거 자체는 모라고 안하겠습니다만..
이건 아파트 한편에 아예 대형 스피커를 놓고 북치고 꽹가리 치면서
듣기 싫은 소음을 유발시키고 있었습니다.
모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야간에 (현재시간 9시 45분) 이렇게 까지
소음을 유발시키는게 정상적인 건가요?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직접 디카로 동영상을 찰영해 왔습니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게 아닌가요?
아님 제가 민감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