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번째 메이져급 미술 관람
서울 시립 미술관의 르누아르전에 갔다왔다.
GS포인트와 문화상품권의 조합으로 현금은 하나도 안들고 표 구입;
또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관람객의 입장제한으로 관람은 쾌적함을 유지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내에서 사진을 찍지 않은것은 문화인의 예의!
덕분에 직은 사진은 별루 없다!
아니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가 있던 자리에 왠 서울 대표색;;
오세훈 백남준을 어케한거얏??
아참 1층에는 괴물시대라는 전시회가 진행중이다.
참 이해하기 난해한 한국 미술이 선보이고 있는데;
르누아르전을 구입했다면 표을 보이는것만으로도 입장은 패스!
단 비위가 약하신 분은 들어가는거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