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다음 추모계시판
솔직히 기대했던것만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었고; 적도 많이 만들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100mm는 더 갔으면 했었겠지만..
그래도 어렵고 힘든 첫 걸음을 하신분입니다.
그도 대통령이기 전에 사람이었습니다.
그걸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성격은 무지 급해서 그걸 보지 못한거지요.
더불어 자기의 권력과 사리사욕을 채우는 분들이
있다는걸 몰랐던 책임도 있고요.
기대만큼 크진 못했지만.. 어쨌거나 큰별이 졌습니다.
아니 우리의 기대는 별 이상이었는지 모르죠.
그분이 걸으신 한 걸음이..
부디 되돌아 가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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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어쩻거나 권력적인 신문들이 모라고 하던
객관적인 기록들은 사실만을 말합니다.
그 기록들을 알려드립니다.
아고라(by동동) : 故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고통없는 하늘에선 행복하세요..
작년 6월에 올린 대만사람이의 시각도 생각나는둔요.
중간에 서류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고 했죠.
딴지일보(by이슈) : 이명박 벤치마킹한 대만 정부도 '진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