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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aperirestory

C&M 셋톱박스


월래는 디지털 케이블TV를 해약할려고 했습니다만..
모랄까.. 1년만 기존조건과 동일하게 연장해줄테니 더 보아달라고 하더군요.
모 어차피 일반 케이블은 보니까.. 상관없겠다 싶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신경 안쓰던 리모콘이 멀리서 안되는 걸 해결해 달라고 했죠
결국 셋톱을 바꿨네요. 흠;


이번엔 삼성께 왔습니다.
크기도 QookTV랑 사이즈가 비슷해진걸로 봐서.
신형인듯 하고료.

근데 문제는 요즘 내가 TV를 거이 안본다는거.
어머니는 저렇게 복잡한거 싫어 하십니다. -_-;
걍 저련 셋톱박스 없이 기존방송을 HD급으로 송출했으면 좋겠어요;;

하간 저건 SD급이라 화면이 좀 구리고.(HD급 주면 안되나 이르시고;)
모 어차피 기존에 내는거랑 별 차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