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2009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줬어욧 어느덧 30살이 마지막 이번해에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줬어욧 근 13년째 우리집 트리를 대신해주고 계신 덩쿨식물님 ㅋㅋ 살짝꿍 늘어나기 시작하는 가지가지 트리 장식이랑.. 어느덧 이렇게 되었네요.. ^-^ 이건 이번에 새로 구입하신 장식님;; ㅋ 애구 근데 쓸데없이 나이만 먹는거 같아 ㅜㅡ 이젠 의미도 없고 사람이 꿈을 잊으면 그때부터 늙는거라는데;; 어느덧 나는 늙고 있나봐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