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갔다 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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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언제나 4~5월이 되면 아버지 산소에 아래의 농약을 뿌려줍니다. 공동묘지 한구석에 조그마하게 있어서 만원짜리 저 한통이면 그해 가을에 武 시무시하게 자라나는 잡초들을 90% 정도 없앨수가 있지요. 물론 분말이라 뿌리는것도 아주 쉽답니다. 마치 고기에 소금뿌리는거 같아요. ^-^ 이번엔 음 산소앞에 나무가 너무 울창해서 톱을 가져갔는데 아뿔사! 잘라야 할곳이 저 높이 있군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차에 있는 모노포트를 이용하기호 했습니다. 우선 차에 굴려다니던 끈과 전선같은것을 최대한 이용해서 이렇게 묶어주고 마무리는 이렇게 절연테잎으로;;; 짜잔 ! 완성하고 보니 급작스럽게 도구 없이 만든거치곤 잘만들어진 듯 합니다. 저 쓸데없이 무겁기만한 마틴사의 모노포트는 이럴때 빛을 발휘 하는 군요 -_-a 나름 전..
득템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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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사내에서 패밀리세일을 해서 구경갔다가 약간의 하자로 반품당한 제품들을 각각 만원에 득템했습니다. 우선 발리신발; 음; 아마 모 결혼식에 신고 갔다가 반품했는지;; -_-a 정도.. apc라는 곳의 가죽 노트북 가방인듯 합니다. 기록을 보니 한 9만원 정도에 팔었던듯;; 왜 있나 했더니 가방 끈이 없네요.. 미지막으로 디젤시계 .. 음 음 우선 시계줄이 끝어질랑 말랑하고 건전지 방전 상태.. 건전지는 그렇게 많이 쓰이지는 않는 CR1620이 들어가는가 보네요;;; (체크기로 방전상태 확인!) 라고 생각했는데 아날로그 파트엔 이렇게 작은게 2개 더 달림;; 자세히 확인하니까 하나는 돌아가고 있더군요.. 집에 있는 시계도라이버가 저렇게 작은건 없어서; 분해 포기 그래서 모가 들어가는지... 끈어질려고 하는 시..
고긔! 고긔! 고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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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구정이 끝나는 저녁시간 특별히 제사를 지내지 않는 우리집에선 조촐하게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모 맘 같아선 암퇴지 생 삼겹살을 먹어서 구제역에 신음하는 우리 농민을 돕고 싶었으나.. 세상에 100g 에 2000원을 돌파하신 귀하신 몸 때문에; 그냥 수입산 ㅠ_ㅜ 아 돈 많이 벌어야 하는데 ㅠ_ㅜ 흑흑 식구가 조촐하기 때문에 이정도로도 충분해요 (오른쪽은 심심풀이로 구워본 동태전;;)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서운하죠;; 이렇게 찬밥에 집에서 먹다가 남아도는 반찬 처리할껌 섞어 놓습니다. ㅎㅎ 모 그래서 언제나 들어가는 내용은 조금씩 다르죠.. (하지만 김치는 필수!) 이렇게 좀 섞고요... 이렇게 불판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가운데를 화산처럼 오목하게 파 놓습니다. 자 이렇게 그 구멍에 맞게 날계란을 ..
딸기 쉐이크 만들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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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연휴인데도 하루쟁일 집에 있는게 모해서 딸기 쉐이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 전 컴터에 있었는데 어머니가 부르더군요 만들자고) 실은 얼마전에 식자제 마트에서 시험삼아서 냉동딸기를 구입해 봤거든요.. 갸격은 저 한봉지가 3000원 정도;; 안에 보면 이렇게 딸기가 냉동상태로 있습니다. 모 원산지야 중국이긴 하지만.. 어차피 생과일가계에서 파는 제품이 다 이런거니까요.. (실은 위에 사진은 이번에 먹은 분량을 뺀 나머지 남은 양입니다. 나중에 찍어서요 ㅎㅎ) 만드는법은 간단히 이렇게 우유와 함께 넣어서 쉐이크 기기에 갈면 됩니다. 쉐이크 기계에 가득 채웠더니 한 2잔정도 나오더군요.. 설탕은 2스픈 정도 넣었는데 개인적으로 전 덜 단거 같지만 어머니는 적당하다고 -_-aa 난 단계 좋은데요 ㅠ__ㅜ 딸기가..
원할매 소문난 닭한마리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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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클럽정모를 마치고 아는 지인과 함께 동대문에 있는 원할매 소문난 닭한마리 칼국수라는 곳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에 왔을때는 반대편에서 꼬블꼬블한 길을 지나와서 이 닭한마리 골목이 어딧는지 몰랐는데. 동대문에서 오니까 어떻게 오는지 한눈에 알겠더군요;; 참고로 같이 이곳을 소개시켜준 형님의 말씀으로는 이곳은 가장 처음 생긴 원조집은 아니지만. 각각의 집이 약간식 맛이 다르므로 한번씩 먹어보고 맘에 드는곳을 찾아 가면 된다는 팁아닌 팁을 알려주셨어요 ㅎㅎ 우선 먹음직 스러운 닭한마리와 떡사리 추가해서 시켰구요. 별도의 양념을 섞어서 끓이니 몬가 먹음직스러운 분의기를 풍기기 시작했어요 ㅎ 이건 양념장인데 고추양념을 간장소스와 겨자소스를 취향되로 맞취 만들면 되고요. 이렇게 별도로 나오는 물김치를 닭한마..
마포 청학동 부침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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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새해부터 마포 공덕시장안에 있는 청학동 부침개집에서 얼근하게 취하셨다 ㅋ 원래 궁중족발집으로 갈려고 간건데;; 문닫아서 이동네 또다른 맛집인 이곳으로 고고싱 ㅋㅋ 진짜 전 많다!!! ㅎㅎ 전집인데도 불구하고 2층에는 나름 깔끔한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어서 쾌적하게 음주를 즐길수 있었다 추가로 주문한 닭도리탕은 무진장 늦게 나왔지만.. 일반적인 닭도리탕과 달리 닭을 찜통에 쪄서 늦게 나왔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런지 맛은;; 기다린 보람을 느낄정도 (우왕! 굳 >-< ) 울집이랑 너무 멀어서 그렇지 근처 볼일 있을땐 한번씩 들리는것도 좋은듯;; 하지만 다음에 들릴땐;; 궁중족발집도 꼭 가볼테얏;; ㅋ
미술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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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틀에 박히는것이 싫어서 가계 되는 안구 정화용 미술관 관람; 많이 가 본줄 알았는데 도록이 있는 책장을 보니 생각보다 많이 안 간듯도 싶고;; 아직까지는 이렇게 다니는것이 진정 도움이 되는지 안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하지만 쌓이고 쌓이다보면 몬가 모르는세에 몬가 알게 되진 않을까?
눈 많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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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아침에 보니 역시나 차가 초밥모드가 되었더군요. 눈도 많이 오고 끌고 나오는데 아파트 나가는데도 미끌어 지길래 새로 개통한 사능역에 차를 놓고 왔습니다. 새로 지어진 사능역은 깔끔하고 괜찮더군요 ㅎㅎ 아침시간에 이정도 오는것도 괞찮아 보이고요 ㅎㅎ 그나저나 오늘은 지각이네요 ㅜ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