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버려진 폐 놀이 공원
저희 집에서 가까운 용마랜드에 다녀왔습니다.
2015.11.03 서울 중랑구 망우동 용마랜드
Nikon D700. 85mm1.8D, 35mm2D
가는 길 학교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어릴때 침만 흘리며 보았던 뽑기기구가 보이더군요..
침 흘린 이유는 모.. 전 가난한집 아들이라. ^-^/
중간에 이렇게 해바라기님 방긋 웃어 주시고요
몬가에 사용되었을듯한
폐인트칠된 돌님? 을 지나고
그래도 제대로 왔다는 걸 알려주는
작은 표지판을 지나지나면
어솨와~~
(끼룩끼룩.... )
방가와~~~~
용마랜드 처음이지?
여튼 버려진 놀이공원이지만.
최근에 뮤직비도도 찍고 사진도 찍고 해서 그런지
입장료 5000원도 받고.
은근 지저분만 하지도 않고 소품도 좀 있고 그런 모습이네요.
여튼 버려진 놀이공원 용마랜드 구경해 볼까요?
여튼 가을이라 그런지 코스모스도.. ㅋ
ps
우연히 건너편 짓다만 건물을 보았는데
몬가 매력적이라 찍었어요
여튼 요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