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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obile/Portable_info

아이폰4가 오기도 전에 케이스를 질렸습니다.

모 아무레도 범퍼도 늦을꺼 같기도 하고 해서
아이폰 카페에서 눈팅중에 맘에 드는게 있어서 케이스를 질렸습니다.


우선 택배는 박스도 없이 이 상태로 왔습니다.
반대쪽에는 택배송장이 붙여 있고요
내부는 나름 뽁뽁이 처리 되어 있었어요.
설명에 켈리포니아 어쩌구 되어 있는데 메이딘 코리아 제품입니다.



포장을 뜯기전 앞면은 이렸고요.



뒷면은 이렇습니다.



밀봉된걸 뜯으면 이렇데 본체와 액정보호지 한개가 나옵니다.
참고로 이것은 2만2천원짜리 플러스 페키지가 아닙니다.
근데 플러스페키지에 액정보호지를 준다고 되어 있던데;; 배송실수였는지..


재질은 플래스틱인거 같습니다만.
일명 도시락통같은 반질반빌한 재질은 아니고
약간의 고무같은 느낌; 그래서 좀 고급스럽습니다.



두께는 저정도 급.
다만 두께에서 보건데;; 측면의 충격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듯 합니다.
물론 덕분에 케이스를 장착해도 특별히 더 커지는일은 없을듯 합니다만.
역시나 떨어트림은 주의할수밖에 없을듯 합니다.



동봉된 액정보호지는 이렇습니다.
모 아이폰에 액정보호지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진 잘 모를꺼 같습니다.



구멍이 있는 케이스라서 추가호 헤링클린전에서 받은 핸드폰 고리를 달기는 했습니다만.
구멍 자체가 무지 작아서 고생했습니다.
이왕이면 상단에 2개정도 조금 크케 만들어 주셨음;
좋았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