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모니터가;;;
이렇게 바꿨습니다..
이건 확대샷
이렇게 바꿨습니다..
이건 확대샷
위에 회색 모니터랑 아래 검정 모니터는 같은거랍니다.
아랫부분은 페인팅 했구요 윗부분은 시트지(주로 자동차에 잘 붙이는 카본무늬시트지) 붙인거랍니다.
작은 작업으로 몬가 확 바꿔 보이네욧 ㅋㅋㅋ
tip : 거실 컴퓨터 변천사;;; |
2004년 초기 어머니용으로 만들었던 컴퓨터 저기 있는 모든 부품은 어디선가 수급해 온거;;; 아마도 비슷한 시기 2004~2005년? 전반적으로 현재 쓰고 있는 케이스로 바꾸기 위해 위에 있던 사진의 메인보드를 동급 마이크로 보드로 바꿨었다; (케이스는 그때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수입한것;; 밑에 살짝 기스있다고 반품온걸 가져왔다;;) 현재도 쓰고 있는 테이블은 어머니께서 별도로 사신거;; 아참 스피커도 2.1체널로 바꿨는데 용산에서 누군가 버린 크레이티브사꺼였다... (줏고 보니까 뷸륨조절기가 고장난거; 수입사인 제이씨현에서 3000원에 사와서 꼽으니 잘만되더란;) 모니터를 다나와 중고마켓에서 6만원에 구입하고 프린터 역시 아파트 재활용센터에서 구해온것;; 이 사진은 2006년에 찍은듯;; (모니터 교체하고;;) 2007년 같은사진에서 바낀건 프린터 FAX 스켄 겸용으로 옥양에서 구입했었다... |
2009년에 모니터 리폼하고 찍은 최신사진..
작년에 메인보드 말썽으로 한단계 업글이 되었으며 (모 그래봤자 중고지만..)
컴퓨터와 거실 TV가 HDMI방식으로 연결되었다.
마우스는 친구에게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주고 바꿔온것이며;
키보드는 작업용 키보드와 함께 같이 사온것 (HP)
별도의 네트워크 하드 시스템을 추가했다 (모 놀데가 없어서 여기다 놓은것;;)
모 주 목적은 첨 만들어졌을때나 지금이나 어머니가 쓰는 용도;
하지만.. 거실 TV와 연결했기 때문에 거실용 홈시어터로 사용해도 손색 없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