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ife/Scenery 태극기가 바람에 펼럭입니다. neoaeo 2009. 8. 17. 23:30 어릴때 집없고 막 떠돌아 다닐때는 작은 꿈이 있었어; 나중에 나중에 있잖아 번듯한 집이 생기면 내가 직접 태극기를 달겠다고 (국경일에;;) 그리고 집이 생기고 13년동안 태극기를 달고 있지.. 근데 말이야;; 왜 남들은 태극기를 안달까? 대충 세어보니 울아파트랑 앞에 아파트랑 합쳐서 20개 정도 걸려있나... 그래도 우리의 뿌리고 우리가 딛고 사는곳인데 말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aperi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Life/Scenery' Related Articles fly [2009.09.05] 홍대근처 [2005.05.07, 21] 토평동 장자못 공원 [2009.07.22] 개기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