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Diary

당황스러운 네이버 닌켄도 스토리. 얼마전에 스트동을 들어갔다가 황당한 내용이 있었다.. 닌텐도 관련카페로 닌켄도 스토리라는 카페의 카페명이 "★스폰서구하기★여성알바/연예" 어쩌구 라는 클럽명으로 변경되었으니 혹시모를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카페탈퇴를 권고하는 내용이었다. 그래서 막 찾아봤더니 나도 가입되어 있던 카페더라... 아래사진은 막 변경 직전 카페홈을 켑처한 사진(위)과 이제 닌텐도와 전혀 상관 없어진 클럽홈(아래)의 사진이다. 어느누가 이 2개의 사이트가 같은 클럽이었다고 생각하겠는가... 회원수만 해도 꽤 많았는데 이런일이 벌어지는지.. 운영자의 양심은 문제가 없는지 관리책임자인 네이버는 어떤 입장인지.... 맨 마지막은 카페 연역 캡처; 구인구직 1위? 풋; 더보기
지금 내방 [2009.08.23] 2009 08 23 지금내방 베란다를 사용가능하게 바꿔줬다! 특히 베란다는 바닥도 바꿔주고;; 작은 의자도 나두고;; 간단하게 음악도 들을수 있게;; 사용하기 따라 몬가 만들거나 책을 읽을때 유용할꺼 같다. 조금식이나마 정리가 되어가는 내방은 지금 내 맘도 복잡한게 조금씩 사라져 간다는걸 의미할까.. 인생의 최악의 순간에서 1년; 더보기
시간남을때 껏짓거리 이어폰 줄감게를 수리? 해 보자! 혹시 이거 아시나요? 모 줄감게라고 하던가? 하여튼 이어폰 줄을 칭칭 감아 놓는 악세사리입니다. 근데 모모양의 괴력으로 다리가 부려졌네요 ㅜㅜ 모 어쩌겠습니까 하나사긴 파는데갈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배송비 물면서 사기엔 아까운 가격이라 한번 고쳐보기로 했습니다 ㅋㅋ 우선 부려진 부분의 아웃렛을 제거합니다. 모 지릿대 같은게 없어서 니퍼로 갈아서 조심조심 분해? 했답니다. ^-^ 이렇게 아웃렛을 제거하면 자자 처참하게 파손된 뒷다리 부분입니다, 흑흑;; 부러진 부분에 덧붙일 부분을 찾아봅시다. 전 전에 구입했던 젠더 케이스를 재활용했어요. 투명한 부분이 필요해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주고요... 강력본드를 이용해서 잘라진 부분을 이어줍니다 ㅋㅋㅋ 칼과 가위를 이용해 잘라주고욧 월래 송곳형 펀치를 이용할려고 했는.. 더보기
베란다 정리 오랬만에 그동안 거이 지저분하게 방치 되오던 내방 베란다를 정리해 주었습니다. 흠 원래 사진은 아쉽게도 안찍었네요.. 우선 1번 실패했던 바닥을 접착식 타일비슷한걸로 다시 깔아줬습니다. 전엔 짙은 체리무늬목 이었는데 환한걸로 바꾸니 산듯하네요.. (아 이제 지압한다고 껏짓은 안해야쥐 이르면서;;) 참고로 저 책상은 아파트 재활용센터에서 가져온거랍니다. ㅋㅋ 나름 지저분한거 바꿔주고 하니 조그마한 작업용 공간이 만들어 졌어요. 이제 작은 의자랑 맛이간 LCD 모니터를 수리하면 될꺼 같군요 ㅋㅋ 더보기
트위터 등록! 오늘부터 그 유명한 트위터에 계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모 물론 티스토리에 올라오는 글이 트위터로 자동 연결되기 때문에 한번 해 본거죠 모 ㅋㅋ 아참 주소는 https://twitter.com/aperirestyle 이랍니다. (싫은 내가 까먹을까봐 적어두는겨 ㅋㅋ) 더보기
10주년기념스타벅스카드 오늘 회사동료의 생일선물로 (물론 회사동료끼리 모아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발급받으러 갔습니다. 근데 근데;; 10주년 한정판 기프트카드의 디쟌이 너무 멋진겁니다. (아놔 이런데 혹하면 안되는데;;) 어차피 현금성이므로 3만원짜리 하나더 발급! 이런봉투에 담겨져 나옵니다. ^-^ 뒷면은 오렿구요. 안쪽 상단;; 이렇게 봉투안에 카드가 있어요 ^-^ 이용약관과 카드입니다. 안쪽 커피부분은 은근 빛나는 별색인쇄가 되어 있고요. 꽃을 커피잔으로 표현한 일러스트가 재미있습니다. 월래 3만원 충전하면 스크리치쿠폰 줘서; 몬가 더 주는데; 아쉽게도 전 꽝 !! ( 에잇 만원만 충전할껄!! ) 아마 3만원 다 쓰는데 크리스마스까지 써먹을꺼 같지만.. 왠지 카드가 나올때 마다 모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모 새.. 더보기
하늘에 구멍이 뚫렸나봐! 하늘에 구멍이 뚤렸나... 비는 주룩주룩 오고;; (와장창인가;;) 가다보니 내 차는 어느덧 차인지 배인지 분간이 안가네;; 2009년 7월 14일 오후 8시 송파역 인근. 더보기
해도 해도 너무한 아파트 장터소음! 회사에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오니 건너편 아파트에서 장터를 벌이고 있더군요. 장터를 열고 약간 반짝반짝이고 약간 소음이 있는거 자체는 모라고 안하겠습니다만.. 이건 아파트 한편에 아예 대형 스피커를 놓고 북치고 꽹가리 치면서 듣기 싫은 소음을 유발시키고 있었습니다. 모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야간에 (현재시간 9시 45분) 이렇게 까지 소음을 유발시키는게 정상적인 건가요? 정확히 어느정도인지.. 직접 디카로 동영상을 찰영해 왔습니다.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게 아닌가요? 아님 제가 민감한건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