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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

[2009.06.28] 르누아르전 올해 2번째 메이져급 미술 관람 서울 시립 미술관의 르누아르전에 갔다왔다. GS포인트와 문화상품권의 조합으로 현금은 하나도 안들고 표 구입; 또한 토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관람객의 입장제한으로 관람은 쾌적함을 유지했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내에서 사진을 찍지 않은것은 문화인의 예의! 덕분에 직은 사진은 별루 없다! 아니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가 있던 자리에 왠 서울 대표색;; 오세훈 백남준을 어케한거얏?? 아참 1층에는 괴물시대라는 전시회가 진행중이다. 참 이해하기 난해한 한국 미술이 선보이고 있는데; 르누아르전을 구입했다면 표을 보이는것만으로도 입장은 패스! 단 비위가 약하신 분은 들어가는거 추천하지 않는다.! 더보기
오늘의 득템 _ 냉풍기 오늘 오랬만에 집에 쉬면서 분리수거를 했습니다. 근데 냉풍기가 나와있더군요 (친절하게 작동 잘해요 ;; 이렇게 써 있고;;) 모 언제나 그렇듯 완전 분해후 청소해주니 깨끗해 졌어요 ㅋ 더보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추모계시판 솔직히 기대했던것만큼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먹었었고; 적도 많이 만들었어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100mm는 더 갔으면 했었겠지만.. 그래도 어렵고 힘든 첫 걸음을 하신분입니다. 그도 대통령이기 전에 사람이었습니다. 그걸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의 성격은 무지 급해서 그걸 보지 못한거지요. 더불어 자기의 권력과 사리사욕을 채우는 분들이 있다는걸 몰랐던 책임도 있고요. 기대만큼 크진 못했지만.. 어쨌거나 큰별이 졌습니다. 아니 우리의 기대는 별 이상이었는지 모르죠. 그분이 걸으신 한 걸음이.. 부디 되돌아 가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녕히 가세요. ------------------ .. 더보기
다음 로드뷰에 우리집도 찍혔네요. 처음 서비스할때는 없었는데;; 은근 많이 돌아다니며 서비스 지역이 확대 되는듯 합니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cx=540107&cy=1154489&level=2&panoid=1171179&pan=246.99719558624423&tilt=-30.239041300102418&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screenMode=full 더보기
C&M 셋톱박스 월래는 디지털 케이블TV를 해약할려고 했습니다만.. 모랄까.. 1년만 기존조건과 동일하게 연장해줄테니 더 보아달라고 하더군요. 모 어차피 일반 케이블은 보니까.. 상관없겠다 싶어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신경 안쓰던 리모콘이 멀리서 안되는 걸 해결해 달라고 했죠 결국 셋톱을 바꿨네요. 흠; 이번엔 삼성께 왔습니다. 크기도 QookTV랑 사이즈가 비슷해진걸로 봐서. 신형인듯 하고료. 근데 문제는 요즘 내가 TV를 거이 안본다는거. 어머니는 저렇게 복잡한거 싫어 하십니다. -_-; 걍 저련 셋톱박스 없이 기존방송을 HD급으로 송출했으면 좋겠어요;; 하간 저건 SD급이라 화면이 좀 구리고.(HD급 주면 안되나 이르시고;) 모 어차피 기존에 내는거랑 별 차이 없으니까요... 더보기
세탁기 1988년경부터 2007년까지 거이 20년간 사용했던 우리집 세탁기 입니다. 이사진은 새제품으로 교체하기전 사진인데. 20년동안 사용했던만큼 정들어서. 마지막으로 찍어놨습니다. 저 노란부분은 한 7년전쯤 스위치부분의 노후화로 플라스틱판 같은게 쪼개져서 붙여놓은 겁니다. ㅋ 저거 덕분에 7년은 더 쓴듯 이제보니 6.2L 짜리였군요;; 20년이라 참 오래도 쎴습니다.. 더보기
스타벅스 템블러 생일선물로 직장동료들이 십시일반 해서 사준 스타벅스 템블러 ^--^; 은근 자랑질중; ㅋ 더보기
OTP 카드 jwmx님의 블로그에서 포스트를 보다가 (해당 링크 : http://jwmx.tistory.com/1491) 문뜩 제 OPT 카드가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 전 OPT를 발급받고 별도로 케이스를 마련해서 다니죠 ㅋㅋ 구입처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dcx나 1300k 같은데를 돌아다니다 보면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가격은 한 1만원을 조금 넘었던거 같고요 색상은 저거외에 아이보리인가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아이보리가 때탈거 같아 저색으로) 안쪽은 제가 사용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 아울렛으로 구멍을 만들어 놨습니다. (덕분에 삐툴삐툴합니다.) 월래 목적은 카드지갑인듯 하고요. 달랑달랑 메달려 있는 OPT 카드와 모바일 금융용 젠더입니다. 왼쪽은 HSBC(홍콩상하이)은행 전용 가운데가 주로쓰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