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방 [2009.08.23] 2009 08 23 지금내방 베란다를 사용가능하게 바꿔줬다! 특히 베란다는 바닥도 바꿔주고;; 작은 의자도 나두고;; 간단하게 음악도 들을수 있게;; 사용하기 따라 몬가 만들거나 책을 읽을때 유용할꺼 같다. 조금식이나마 정리가 되어가는 내방은 지금 내 맘도 복잡한게 조금씩 사라져 간다는걸 의미할까.. 인생의 최악의 순간에서 1년; 더보기 창가의 여인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기다림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유진 날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핸드폰과 스마트폰 검은달사람이 들려주는 초보를 위한 스마트폰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핸드폰과 스마트폰 안녕하십니까, 검은달사람입니다. :] 길거리를 가다가 스마트폰 사용자를 보면, 십중팔구는 화면이 디폴트 상태라는 것에 새삼 놀랍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화면 꾸미기 조차 엄두내지 못하는 초보자인 것이 현실입니다. 한 사람의 스마트폰 유저로서, 그리고 마이미츠의 운영진으로서, 그런 분들을 위한 친절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늘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준비해오던 초보자 강좌의 첫 보따리를 풀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스마트폰이 막막한 초보자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본 강좌는, 앞으로 매주 금요일에 한 챕터씩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눈감고 따라하는 단편적인 내용에서 벗어나 탄탄한.. 더보기 태극기가 바람에 펼럭입니다. 어릴때 집없고 막 떠돌아 다닐때는 작은 꿈이 있었어; 나중에 나중에 있잖아 번듯한 집이 생기면 내가 직접 태극기를 달겠다고 (국경일에;;) 그리고 집이 생기고 13년동안 태극기를 달고 있지.. 근데 말이야;; 왜 남들은 태극기를 안달까? 대충 세어보니 울아파트랑 앞에 아파트랑 합쳐서 20개 정도 걸려있나... 그래도 우리의 뿌리고 우리가 딛고 사는곳인데 말이야.. 더보기 psp 카메라 더보기 삼식이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7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