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2020-03-19 타 켜뮤에올렸던글을 백업한 내용입니다.
결국 어찌하다 보니
상부장도 직접 해 버렸어요
ㄷㄷㄷ
우선 철거부터 ㄷㄷㄷ
얼떨껄에 상판이 안 빠져서 완전 분해? 해야 했던 하부장 보단 쉽네요


좀 더 튼튼하라고 웨지앵커 라는 놈으로 레일을 박았어요
튼튼하긴 한데 나중에 앞으로 좀 튀어나와서 상부장 틀을 잘라내게 되었다는..
(상부장 단다는 핑계로 로터리 해머 드릴을 지름 ㅋㅋㅋ )

수평재기 귀찮아서 상부목에 맞춰서 레일을 올렸는데
상부목이 나중에 철거가 안 돼서 그냥 못 부분 잘라서 폐기...


하지만 못 부분은 결국 못 뽑아서 그냥 구부리기만 하고
나중에 보니 못 부분 조금 볼록 튀어나와 있긴 하던데.. ㄷㄷ

하여튼 이렇게 올리고요..
타일 덧방 때문에 아래가 앞으로 튀어나오길래
뒤에 받쳐주는 흰색 플라스틱 부품 제거했어요..
모 그래도 약간 기울기는 함.


이제 상부장 문도 달아주고요 ㅎ




드디어 보호필름을 제거합니다



키친타월 거치대는 원래 아래에 다는 건데
막상 달고나니 이 싱크대랑은 어울리지 않아서
요렇게 안쪽에 달았어요.. ㅎ

이렇게 식기 건조대 다시 달아주고
간접 등은 이번에 구글홈이랑 연동해서
말하면 켜지게 ㅎㅎ


아직 남은 건 후드를 상부장에 맞춰서 앞으로 댕겼더니
뒤에 공간이 생겼어요
폐기전인 상부장에서 나무 잘라다가 막아줘야 할듯 ..
그럼 여기까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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