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크리스마스날
암 생각없이 이마트에 갔다가..
알렉렌싱 포터블 스피커가.. 12,900원인걸 발견..
음 저거 인터넷 최저가가....
3만원이 넘는 물건인데 -_-a
내가 im227을 해외 구매로 25,000원에 공구 했는데....
모 마침 복원한 노트북의 자체 스피커도 그지 같았고..
별도로 전원안들어 가는거 같으니 하나 덥석....
우왕 언박싱 모드닥. ㅋㅋ
여큰 구성품은 요렇게..
꾸미기 스티커도 있넴...
둘이 서로 비교...
위는 색상만.... 다르고...
아래쪽은 한쪽은 USB 한쪽은 3.5파이..
3.5파이는 이렇게 건전지 3개..
USB형은 거치대?
요렇게 스트랩 다는 공간도 있고..
스트랩은 없는줄 알았는데 보관 주머니 안에서 슝 나옴... '-'
선 길이는 USB가 좀더 기네요....
스트랩은 같은거 같구.....
새로산거엔 이렇게 주머니가 들어 있슴...
모양이 같으니 둘다 땋.
모 상황상 밖에 나가면 227이 나갈꺼 같으므로 주머니는 너가 들어가삼. ㅋ
그리고 넌 노트북 옆에 꼭 붙여 있고...
요럼 딱 맞음 ㅋ
그럼 이상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