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와콤의 PL-550-13를 구했다. 케이스가 없어서 내부 부품명이 pl-550이지만
정식 발매명은 Cintiq 15X이며 중고가가 대략 60마넌 대인 액정 타블렛 이당;;
역시 배송시 파손을 새 생각해서 인지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다.
전반적인 내용물 액정 본체와 아텁터 모니터케이블 USB연결선 등이 들어 있다.
아쉽게도 아래 월래 패키지 부품이 모두 있는것은 아니지만..
펜을 제외하고 필요부품은 모두 있기에 나뿌지 않은 구성이라 생각된다.
그나저나 펜이 44천원 정도던뎅;; 쿨럭
아래는 이번에 들어있는 부속품
가운데의 12개의 나사부분에 받침대를 달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
태스트 결과 불량화소는 없는듯 하다;;
단 강화유리에 약간의 스크레치가 있었었고;
밝기도 세월의 이유로 약간 어두운듯..
또한 타블렛을 시험해 볼수 있는 펜도 동봉되어 있지 않지만..
현재 같은 완제 모델이 옥션에 60만원 부터 시작하는것을 생각하면
많이 저렴하게 구입한건 사실인듯 하다..
근데 와콤에 쪼르면 케이스 구입할수 있을려나.. 컹;;
사용자 설명서 다운로드
http://www.wacomdigital.co.kr/download/driver/18SXKR.pdf
사용자 드라이버 다운로드
http://www.wacomdigital.co.kr/download/downsearch.php
구입 링크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06746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