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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IT

UMPC Q1 쿨러 교환하기.. 투피 이너를 통해서 거이 저져로 구한 umpc인 삼성의 Q1 입니다. 제가 받았을때는 오른쪽 조이스틱이 사라지고 펜도 없어졌으며 배터리도 없었고 오래 사용하면 팬에서 소음이 나고 있었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중고나라에 아이쇼핑중.. 팬 부품과 18분지속가능한 배터리를 합쳐서 팔길래 구입했습니다.... 허젼했던 밑부분이 배터리를 끼우니 이제 몬가 제대로 인듯 합니다.. 비록 18분 밖에 못가지만요... 리필은 좀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할듯... 새로 구입한 팬 부속품입니다. 판매자는 여분으로 구매 했던 거라는데;; 그 이후에 Q1를 팔아 버리셨다네여.. 이제 분해에 들어가 봅시다.. ㅎㅎ 진짜 뒷판 하나 분해 했더니. 업글할수 있는 대부분의 부품이 보이네요.. 진짜 하드나 램 하나 교환하는거 자체가 까다로운.. 더보기
tx2016 노트북에 세컨하드베이와 외장 USB 시디룸 만들기.. 세컨하드 베이란 기존 노트북의 ODD대신 하드를 추가 연결하는 장치를 말하는거랍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노트붓 2016에 세컨하드베이를 장착해 보기로 했습니다. 모 이건 결과물인데요.. 위에부터 세컨하드베이 원래 시디룸 그리고 아랜 세컨하드베이를 만들고 남는 odd로 만든 외장 ODD 랍니다.. 모 전 어쩌다 보니 시디룸을 하나 더 구하게 되어서요... TX2016 의 경우 ODD의 연결부분이 이렇게 별도의 브리켓이 있는 구조 입니다. 기존 ODD에서 빼서 세컨하드베이에 장착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끼고 프라스틱 가드?를 나사4개로 연결하면 끝!~~ 저 가운데 빈 공간에 노트북용 HDD를 넣어주면 됩답니다. ㅎㅎ 이런식으로 노트북에 연결되요.. 모 약간은 뻑뻑한거 같지만.. 순정처럼 잘 맞더군요.... 더보기
tx2016au 노트북 업글 암생각없이 산 노트북인데;;; 결국 이것저것 업글을 하였어요.. -_-a 처음 시작은 블루투스 였는데;;; 요래요래 뜯고... 중고로 만원에 구매한 이 블투 모듈은 원래 HP Presario B1900 모델에 있던거랍니다.. 모듈은 원래 이게 맞는건 확인했는데 혹시나 케이블이 틀릴까봐 조마조마 했거든요.. 다행히 제 짝인듯 딱 맞아요... 나사는 별도로 없어서 시디룸 쪽 나사 하나 적출.. 이렇게 잘 설치 하덜고요 ㅎㅎ 그리고 2번째는 메모리... 메모리야 모 이렇게 하판 나사 2개만 풀면 교체할수 있는 아주 간단한 작업이에요... 요렇게 기존 1G에서 4G로 없글... 다음은 교체하는것중에서도 가장 복잡스런 시피유 교체... 거이 노트북을 완전 분해하여야 나오는 귀춘한 넘이죠.. (사진 다 찍었다 생각.. 더보기
서버에 하드확장!~ 그지같은 Xtreamer Dual 실은 쥐시장 20개월 무이자에 이끌어서 산 2테라짜리 하드 2개가 원래 확장성을 염두해 두고 샀던 2베이짜리 외장하드에서 E-sata에서 2개의 하드를 인식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어요.. 딱 호환성도 확인해서 별도로 비싼 비용을 들이댄 pm되는 사타 카드도 꼽았었는데 아놔!~~~ 하여간 임시로 USB 연결로 2개를 인식시켰지만. 슬림모드 진입후 하드가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 AS 받을까 하다가.. 막 열받아서 좀 무식하지만 확실한 방법으로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모 AS는 한 가봐야 할꺼 같긴 한데;;;;) 그거슨 바로 내부 싸타케이블로 직결;; 마침 시중에는 아크릴로 만들어진 3개의 하드를 장착할수 있는 케이스가 존재 하더군요.. ㅎㅎ 하여간 원래 있던 사타카드와 기존에 굴려다니던 카드를 더해서 하.. 더보기
LITEON_Cobra_S-01 용 xp 드라이버 LITEON_Cobra_S-01 용 xp 드라이버 입니다. 요즘은 구하기 힘들어서 -_- 모 64비트용은 드라이버 없어서 이제 방출해야 함 더보기
투피 엑정나눔.. ㅋㄷ 투피에서 이사하면서 액정을 나눔하길래 응모해서 오늘 하나 받았습니다. 그 1년동안 엑정보호지 없이 사용되던 스타일폰에 액정을 붙일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기본적인 스크레치방지용 비닐하나 있던게 에초로워 보이는군요. ㅎㅎ 모 잘 붙이는 실력이 아니기에 에탄올을 이용했어요. 대충 대보니 음.. 약간 사이즈가 작네요... 모 이정도면 괜찮을듯 합니다. ㅎㅎ 자 그럼 준비 요이땅! ㅋㅋ 약간 아쉬운감도 없지 않지만... 요렇게 붙였네요... 역시나 위 아래로 이정도 틈새가 있긴 하지만. 모잘 안건드는 부분이니; ㅎㅎ 하여간 공짜로 이렇게 생기니 ㅋㅋ 감사합니다. 라고 하네요 ㅎㅎ 더보기
거실컴 업글했어요.. 메인컴의 CPU를 바꾸는 시기와 비슷하게 거실컴의 메인보드가 장렬히 사망했습니다. 모 P4 3.0이었으니 오래썼다면 오래쓴거죠 모 어차피 메인보드가 사망하셨고 메인컴의 CPU가 나왔으며. 글픽카드도 하나 남는게 있으니 업글을 결정합니다.... ㅎ 진짜 미니사이즈중에 메모리 뱅크가 4개인거 구하기 힘드네요. 휴~~~ 게다가 모가 문제였는지 (아마도 메모리와 CPU의 접지문제;;) 때문에 근 1주간 작동을 안하는 상태가 되어서 무진장 고생했습니다. 결국 CPU의 접지부분을 알콜로 일일이 딲아주고.. 하이닉스의 512메모리를 제거했더니 작동 하네요... 하아~~~ 이번메인보드엔 잘만사의 지지대가 덩달아 왔네요.. 어차피 쿨러는 기존 잘만을 재활용할꺼기에 ;; 나룸 굳.. 다만 478용이었기에 775사이즈에 장.. 더보기
Q9550 으로 CPU 업글! 처음 지금 쓰고 있는 메인컴을 조립할 당시 자금상의 이유로 메인보드는 고급으로 하지만 cpu의 경우 보급형 모델(E2160)을 선택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1년정도 쓰다가 상위급 모델로 체인지 할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1년이 3년이 되 가는 지금.. 드디어 CPU의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업그레이드지요... 그래서 옥션에서 중고로 21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구입한 Q9550 CPU 입니다. 모 원 계획되로 1년후에 구매했다면 7000대나 8000대 CPU가 되었겠건만 3년이나 늦는 바람에 그보다 윗급이며 저의메인보드에 꼽을수 있는 가장 높은급중 하나인 955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거보다 높은 성능을 내는 CPU가 박스로 안뜯은 상태로 이거보다 약간 저렴하게 팔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