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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IT/Computer

투피 엑정나눔.. ㅋㄷ 투피에서 이사하면서 액정을 나눔하길래 응모해서 오늘 하나 받았습니다. 그 1년동안 엑정보호지 없이 사용되던 스타일폰에 액정을 붙일수 있게 되었네요.... 그동안 기본적인 스크레치방지용 비닐하나 있던게 에초로워 보이는군요. ㅎㅎ 모 잘 붙이는 실력이 아니기에 에탄올을 이용했어요. 대충 대보니 음.. 약간 사이즈가 작네요... 모 이정도면 괜찮을듯 합니다. ㅎㅎ 자 그럼 준비 요이땅! ㅋㅋ 약간 아쉬운감도 없지 않지만... 요렇게 붙였네요... 역시나 위 아래로 이정도 틈새가 있긴 하지만. 모잘 안건드는 부분이니; ㅎㅎ 하여간 공짜로 이렇게 생기니 ㅋㅋ 감사합니다. 라고 하네요 ㅎㅎ 더보기
거실컴 업글했어요.. 메인컴의 CPU를 바꾸는 시기와 비슷하게 거실컴의 메인보드가 장렬히 사망했습니다. 모 P4 3.0이었으니 오래썼다면 오래쓴거죠 모 어차피 메인보드가 사망하셨고 메인컴의 CPU가 나왔으며. 글픽카드도 하나 남는게 있으니 업글을 결정합니다.... ㅎ 진짜 미니사이즈중에 메모리 뱅크가 4개인거 구하기 힘드네요. 휴~~~ 게다가 모가 문제였는지 (아마도 메모리와 CPU의 접지문제;;) 때문에 근 1주간 작동을 안하는 상태가 되어서 무진장 고생했습니다. 결국 CPU의 접지부분을 알콜로 일일이 딲아주고.. 하이닉스의 512메모리를 제거했더니 작동 하네요... 하아~~~ 이번메인보드엔 잘만사의 지지대가 덩달아 왔네요.. 어차피 쿨러는 기존 잘만을 재활용할꺼기에 ;; 나룸 굳.. 다만 478용이었기에 775사이즈에 장.. 더보기
Q9550 으로 CPU 업글! 처음 지금 쓰고 있는 메인컴을 조립할 당시 자금상의 이유로 메인보드는 고급으로 하지만 cpu의 경우 보급형 모델(E2160)을 선택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1년정도 쓰다가 상위급 모델로 체인지 할 생각이었지요.. 하지만 1년이 3년이 되 가는 지금.. 드디어 CPU의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업그레이드지요... 그래서 옥션에서 중고로 21만원이란 거금?을 주고 구입한 Q9550 CPU 입니다. 모 원 계획되로 1년후에 구매했다면 7000대나 8000대 CPU가 되었겠건만 3년이나 늦는 바람에 그보다 윗급이며 저의메인보드에 꼽을수 있는 가장 높은급중 하나인 955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거보다 높은 성능을 내는 CPU가 박스로 안뜯은 상태로 이거보다 약간 저렴하게 팔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 더보기
10년되어도 생생하게 작동중인 마닉(한미마이크로닉스)파워 거실컴의 파워서플라이가 장렬히 전사했습니다. 모 올해 어떻게든 업글할려고 생각중이었는데 계획에 없던 부품이 이렇게 전사하시면 ㅜㅡ 더군다나 아직 5년밖에 안쓴녀석인데 말이죠.. (바로전 파워는 불꽃을 내뿜으며 전사하심 ㅡㅡa 모 그거보단 훨낳지만..) 하간 10년동안 멀쩡히 돌아가는 메인컴의 파워에 비해 너무 빨리 돌아가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잘가는 커뮤니티(투피)에 해당내용올리고 추천하드 부탁했더니 이런내용이 올라오네요.. 출처 : http://www.todaysppc.com/mbzine/bbs/view.php?id=free&page=1&sn1=&divpage=29&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9180 하여간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더보기
브라더 라벨프린터기 PT-1230pc 2011년초에 아줌마들사이에 광풍을 몰게한 제품이 하나 있었으니 그것은 이 브라더 PT-1230pc 라고 하는 라벨프린터 랍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우선 국내가격이 9만원에 육박하지만.. 아마존같은 곳에세 핫딜로 국내 배송까지 합처서 3만원정도에 받을수 있다는게 소문이 퍼져서 그렇답니다. 모 그건 그거구 전 4만원에 그냥 국내에서 구했네요.. 우선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뚜껑을 여기 이렇게 메뉴얼이 반짝하고 보이더군요... 모 어차피 한글은 없을테니 열어보진 않았어요.. 내용물을 빼보니 본체가 이렇게 있구요.. 좌우로 이렇게 샘플테잎과 usb 라인이 있네요... 본체엔 큰 비닐외에 별도로 비닐이 더 덛붙여져 있더군요.. 완벽한 기스보호 -_-a 이게 박스안의 모든 구성물 입니다... 더보기
에그랑 바꾼 키보드... KT에서 에그가 나왔을때 그 무선랜만 되면 와이브로를 쓸수 있는 어찌보면 획기적이었던 그 기계에 열광하고 거이 출시 초기에 한달에 2.5만원이라는 거금을 쓰면서 장만했던 에그입니다만... 각종 이벤트로 에그만 해도 여러개인 지금 구형에그는 더 이상 가지고 다니지 않게 되더군요;; (모 가장 큰 문제는 베터리 때문에;;;) 물론 나오자마다 거이 초창기때 쓴 포스트 때문에 블로그 방문자가 순간적으로 올라간적도 있었던 (http://parkkeunho.com/166) 그 초창기 에그를 최근 투피에서 키보드등으로 교환 해 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고이고이 보내 드렸습니다. 하하핫;; 잘가 에그야~~~ 그리고 이렇게 교환된 키보드가 도착했네여... 나름 화이트에 깔끔한 블루투스 키보드 입니다... (블투리시버도 공짜.. 더보기
B1 하드 > SSD로 교체기 집에 잉여기구로 활동(미안;; 아이패드때문에;;) 중인 와이브레인사의 B1의 하드를 SSD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마침 적절하게 옥양 경매에 성공해서 말이지요.. 구입한 제품은 킹스펙사의 1.8인치 zif 방식으로 아쉽게도 mlc 방식이지만.. B1의 메인 시피유를 생각할때 그 이상은 거이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원래 장착되어 있던 하드는 삼성의 60G 4200rpm 짜리로 음;; 아마 처음부터 달려 있었던듯.. 참고로 와이브레인의 기본출고사항에 SSD도 있었으나. 그지같은 성능으로 하드가 달린게 더 낳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지금 달라고 하는 모델은 그거보다 훨신 좋은거 이긴 합니다만. ㅎㅎ 하드를 분해한 모습입니다. zif 타입이라 필름형 케이블만 있군요.. 사진은 못찍었는데 하드는 파란셀로판 테입때고.. 더보기
올만에 컴퓨터 청소? 언제부터인가 모니터에 화면이 안나오더니;; 어젠가 부터 완전 안나오기 시작해서 그동안 귀찮다고 밀어왔던 컴퓨터 내부청소를 하기로 맘먹었습니다. (모니터 안나오는게 내부에 먼지때문이란건 어케 안거쥐 -_-a) 이녀석은 한국에서 월드켭이 한참 무르익고 나서 구입했던 컴퓨터 케이스 인데; GMC에서 나온 노블리스 화이트 버전입니다. 여전엔 검정버전이 그리 많았는데 화이트는 생산이 많이 안되었었죠;; 그나마도 이젠 워낙 오래되서 (1년만 지나면 10년이네요...) 저 케이스 자체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지만.. 그땐 진짜 케이스 튼튼하게 잘 만들었었는데;; (두께가 1cm -_- 지금은 한 7mm 쓰던가;;) 하여간 분해해서 보니 우와 먼지 장난아니네여..(제가 컴터를 이렇게 까쥐 방치하는 성격이 아닌데 ;; 진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