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ife/Scenery2015.09.28 13:03

 


모 계획없이 갔던 여행이라 
2일째 아침 어디를 갈까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해변이 아닌 제주와 서귀포를 가로지르는
516도로를 이용해서 마방목지와 숲의길을 본 후 천지연 폭포를 가보기로 결심했습니다. 

516도로의 명칭은 박정희 재임시절에
삼청교육대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도로라고 한다네요





2015.09.22 마방목지|숲터널
제주 제주시 용강동
Nikon D7000



모 제주시를 통과해서 산길을 올라 올라가다 보면 

갑자기

 

 

이렇게 땋!~~~~~




 

내려서 신기한듯 두리번 거리는데 
저 쪽에서 헬기 한대가...



 

두두두두두두두~

 
말들이 놀라서 도망가고 있습니다. -_-;; 

실은 울타리 주의 표지판엔 말들이 (특히 임신한) 놀랄수 있으므로 
드론을 날리지 말아 주세요 이래 써 있었는데;;;

훗... 헬기네요..





 

열라 도망가는 말님들... ㅋ



 

헬기가 지나가고 좀 안정화 되었는지 
말 2마리가 물먹으로 왔습니다. 


(에 말님이 눈 비비고 일어나 새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엄마 나도 물.... 




모 저 두마리가 물 먹자 나머지 말들도 용기? 내어 물 먹으러... 


 

 

 

 

그리고.... ... 



 

엄마 젖죠;;;; 




 

이렇게 한가로운 마방목지의 하루가 시작... ㅋ



 

 

이렇게 바닥을 비비는 말들도 등장.. ㅋㅋ




 

야 나두 나두!



 

비비적....



 

 

 

 

 

 

 

우린 그늘이 좋아용 ㅋ 




 

여튼 길 한가운데 넓게 펼쳐진 마방목지는 몬가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모 헬기가 지나가고 나니 말들도 나와서 풀 먹고 있네요...



 

차타고 마방목지를 좀더 지나가면 이렇게 숲터널이라는
나무가 숲처럼 둘려쌓인 길이 나옵니다. 


아 이런덴 여친이랑 와야 하는데 ㅠㅠ 엉엉 



 

 

 


여튼 이 길을 지나 지나면 서귀포로 바로 갈수 있습니다. 
다음편에는 서귀포 천지연 폭포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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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a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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