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ife/Scenery2015.09.25 21:48


 


모 어쩌다 보니
회사를 짤렸습니다.
(떠나는 사람보다 남은 사람이 불쌍해 보이는건 기분탓이겠죠?)


그리고 전 그냥 ㅋㅋ
비행기표랑 렌트카랑 게스트하우스만 결제한체

제주로 떠났어요

 


(안녕 서울!)

생각보다 늦게 도착해서 창가자리는 못 구했지만.

여튼 제주 입성!

 




모든걸 놔두고 와버린 제주는
저에게 무엇을 줄까요?

 

계획이란거 자체가 없었기에
렌트카 인수하는 총각에게
"저 어디로 갈까요?"

요러구 있다가
숙소가 협제니까 강 반대쪽인 우도 쪽으로 무조건 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들린 첫번째 여행지..
우도가다가 강 들려버린 성산일출봉입니다.
(덕분에 우도를 못갔습니다. 나오는배가 오후 6시면 끝 ㅜㅜ)


 

2015.09.25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Nikon D7000 | Tamron 10-24 1:3.5~4.5

 

 

그렇게 나온 이곳 짜잔...
그래요 저 매표소를 지나가고
후에 제가 땀범벅이 될지 몰랐어요 ㅜㅜ

 

 

 

 

여튼 말도 있고
(어렸을때 말에 물린 기억이 있는데도 말은 까악♡)

 

 

날이 무지 좋고 꽃도 찬란하고....

 

 

 



여튼 올라 가 봅시다.
(모 남는게 시간이얏! ㅋ)



올라가.... 헉헉...



그래 중간에 꽃도 보고... 헉헉...


 

헉헉... 나는 왜 여기를 올라가는가...


 






그래요 전 정상까지 올라왔어요...




누구도 발을 안 들어 놓은듯한 화산 구릉? 지...

 

 

와 경치는 진짜 끝내주네요 ㅋㅋ

 

 




여튼 이제 내려 가야 겠지요....


 

 

 

 

내려가는건 올라가는거에 비해 순식간이네요.. ㅎㅎ


 


성산일출봉의 다른 한쪽면 


저기엔 해녀분들이 있데요



 


쭈욱갔다가

 

 

 

 


내려갑니다...




한곳에 몰려있는 소라껍대기들...


그리고 해녀들이 보이네요 ...

모 운동화 신고가서 들어가진 못했지만.
강 기분만 내주고





여기까지 본 후에 빠이빠이.. ㅋㅋ



그리고 모 원래 가려던 우도를 가려 했는데 

쩝 넘 늦게와서 지금 들어가면 찍고 바로 나와야 한데요 ㅠㅠ 

에귱 어디가지?


여튼 다음 이야기는 다름 포스트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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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a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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