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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Diary/aperirestory

홈원 우유 거품기


전 회사 동료에게 캡슐머신을 받은 이후에
발동한 지름신이 결국 우유거품기에까지 왔습니다.

하아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하여간 클량에서 정상가가 15만원이었던
홈원 우유거품기가 8만원대까지 내려갔다는 정보를 듣고
새벽 2시에 카드결제 하고 있는 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뙇!~~~~

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뙇!~

같이 주문한 헤이즐렛 시럽도 뙇!~

첫 개봉한 거품기는 이렇게 생겼어요... ㅋㅋ

이렇게 비닐을 벗겨내고...

스위치는 이렇게 간단하게 3개가 뙇!~~~

이 제품의 장점은 이렇게 본체와 컵이 분리가 되어서
청소가 용이 하다는점...

실제로 거품기는 자석의 원리로 돌아가는듯 해요.. ㅎㅎ

아래쪽엔 이렇게 거품솔?? 이 있답니다..
1갠 예비;; 한갠;; (음 아직 사용설명서를 정독 못해서 ㅜㅡ)

 처음이라 유우를 너무 많이 넣었어요 ㅠ_ㅜ
넘칠뻔;; 흙!~

이렇게 거품이 완성되었어요..
너무 신기;; ㅎㅎ

요래요래
이렇게 라떼를 집에서 ㅋㅋ 넘 좋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