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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eisure/Bicycles

토요일에 자전거 정비를 해 주었지요..


이녀석 둘이 나란히 있는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ㅎㅎ
큰넘은 속도 위주고 작은넘은 대중교통과의 연계성에서 빛을 발하는 넘입니다.

모 가격은 작은넘이 배나 비싸지만..


이번에 자전거용 거치대를 업그래이드 해 줬습니다.
바이크메이트의 슬림모델로 각각 초기모델과 후기모델중M 사이즈 2가지 입니다.
기존에 쓰던거와 달리 기계자체를 주머니에 넣는 구조이게 때문에;
위급상황발생시 하늘로 발사되는 위험성은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우천시에도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테구요..

아마도 예전에 네비로 쓰던 G300녀석이 주로 장착하고 돌아댕길꺼 같습니다.
흠;; 자전거 주제에 맵피라니;;;;; 
그렇지만. 자동차 모드와 뚜벅이 모드만 있는 맵피는 좀 아쉽더군요;;
자전거 모드가 있었음 좋겠는데;; ㅋㅋ

생각난김에 2 자전거에 바람도 넣기로 ㅎㅎ
열심히 밟으니 40psi 가 들어갔군요;;

더 넣을려고 했으나.. 들어가지도 않고;
생각해 보니 제 아토스도 36psi를 주입하는데
너무 빵빵하게 넣었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밤에 생각난김에 포스팅해봤습니다. 하아!!~~
rct-rc는 지름 조금식 악세사리를 장착중이고;; 스트는 음 이동성이 최선이라;; 더 장착할껀 생각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