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Life/Scenery2007.11.22 10:30

 
오랫만에 출근길에 기차를 타고 왔습니다.
사능역;; _사능에 살면서 케 비싼 교통비용(3200원) 때문에 자주 이용못하지요;;
모 버스타면 인근 도농역까지 900원(그나마 환승;;) 으로 갈수 있기 때문에
메리트는 없습니다..






제 발도 꽁꽁;; 솔직히 간만에 기차타러 온 이유가;;
간밤에 눈이 와서 그렇다죠;; 

눈이 많이 와서 그런지 운치가 있네요




춘천쪽으로 가는 기차가 지나갑니다.

사능역은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고;;
그나마 하루에 아침2번 저녁1번밖에 정차 안하는
외로운 역이랍니다.. 

  







제가 탈 청량리행 열차가 들어 왔습니다.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이기 때문에;;
우선 타고 안에 승무원에게 지불하는 방식이랍니다.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이 있는 무인역이긴 하지만..
경춘선 복선 전철화 사업(2009년 계통예정)때문에
길어야 2년정도;; 사용될 역이랍니다.
2010년엔;; 저 간판도 그 뒤의 건물도 볼수 없게 될지 모릅니다.
(추억이란 이름으로 보존했음 좋겠는데 희망사항이궁;; )

그 이후엔 바로 옆에 공사중인 현대식 건물로 대체되게 된답니다.
(아직 기초공사중;; )

물론 경춘선도;; 지금까지의 기차가 아닌 전동차가 운행되고;;
차비도 훨신 싸지겠지만..
오손도손 양쪽으로 앉아서 가는 기차의 낭만도 사라지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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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클럽에 사능역에 대한 글이 있어 덧붙입니다.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heme_gallery&no=57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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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oa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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